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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감자 1개, 호박 ¼ 개, 당근 40g, 팽이버섯 ½ 봉지, 통들깨 ½ 컵, 들깨가루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토토리 면 : 반죽 토토리가루 40g, 밀가루 60g, 소금 ⅓작은술, 물 ½컵 육수 : 디포리 3마리, 다시마 1장(4× 4cm) 10컵
1 디포리와 다시마를 우려 육수를 만든다.
2 도토리와 밀가루를 분량대로 섞어 반죽한 후 밀대로 밀어 칼국수 면 굵기로 잘라준 다음 손으로 동그랗게 굴려 모양을 잡아준다
3 감자는 얇게 슬라이스하고 당근과 호박은 채 썬다.
4 통들깨는 깨끗이 씻어 체에 밭쳐둔다. 준비한 육수 중 1컵을 넣고 곱게 갈아 체에 거른다.
5 끓는 육수에 슬라이스한 감자, 도토리 면을 넣고 면이 투명해질 때까지 푹 끓인다.
6 면이 익으면 호박, 당근, 마늘을 넣고 한 번 더 끓인 후 걸러놓은 들깨즙을 넣고 약한 불에서 한 번 더 끓인다.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넣는다.
7 기름에 튀긴 팽이버섯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