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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리소토

On July 20, 2010

  • 주재료

    가지 1개, 불린 쌀 150g, 0.5㎝ 크기로 깍둑 썬 가지·주키니호박·버터 10g씩, 타임 2줄기, 다진 양파 5g, 파르메산치즈·소금·올리브유 적당량씩, 화이트와인·파슬리 약간씩, 채소스톡(또는 물) 500㎖ 토마토소스 : 방울토마토 10개, 양파 4g, 마늘 1g, 바질잎 1장, 소금·올리브유 적당량씩, 채소스톡(또는 물) 2큰술

만들기

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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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이내

  1. 1 가지는 깨끗이 씻어 길이로 반 갈라 얇게 썬다. 소금을 약간만 뿌린 후 10분 정도 두었다가 키친타월로 물기를 없애고 그릴에서 살짝 익힌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를 볶다가 불린 쌀을 넣고 2~3분간 볶은 뒤 화이트와인을 넣고 알코올이 날아갈 정도로만 볶는다.
    3 ②에 채소스톡이나 물을 한 국자씩 넣어가면서 바글바글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한 뒤 타임을 넣고 쌀이 반 정도 익으면 불을 끈다.
    4 ③에 버터, 파르메산치즈, 깍둑 썬 가지와 주키니호박을 넣고 잔열로 익힌 뒤 접시에 담아 식힌다.
    5 식힌 리소토를 그릴에 구운 가지에 싸서 동그랗게 만 다음 180℃~200℃ 오븐에서 5분 정도 살짝 데운다.
    6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토마토소스용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볶다가 반으로 가른 방울토마토를 넣고 중간 불에서 익힌다.
    7 ⑥에 채소스톡이나 물을 넣고 다진 바질과 소금으로 간한 뒤 올리브유를 두른다.
    8 접시에 토마토소스와 오븐에 구운 가지리소토를 올리고 파슬리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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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