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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링귀네 250g, 아스파라거스·닭다리살 250g씩, 마늘 2쪽, 굵은 파 1대, 닭육수 ½컵, 닭육수 또는 물 3큰술, 칠리소스 2큰술, 볶은 잣 1½큰술, 파르메산치즈 30g, 올리브유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소스 : 마늘 3쪽, 마른 고추 4개, 발사믹크림 3½큰술, 올리브유 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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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스파라거스는 밑동을 자르고 3㎝ 길이로 썬 뒤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다진 마늘과 함께 넣고 1분간 볶다가 닭육수 3큰술을 넣고 2분간 더 익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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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닭다리살은 1㎝ 폭, 4㎝ 길이로 썰어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고 굵은 파는 동그란 모양을 살려 얇게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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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뒤 닭다리살과 굵은 파를 넣고 황갈색이 나도록 볶다가 칠리소스와 아스파라거스, 잣을 넣고 1분간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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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팬에 올리브유와 다진 마늘, 잘게 썬 마른 고추를 넣고 볶다가 발사믹크림을 넣고 한 번 더 볶아 소스를 만든다. 알덴테로 삶은 링귀네를 넣고 1분간 볶은 후 닭육수, 파르메산치즈를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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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접시에 링귀네를 담고 ③의 닭다리살과 아스파라거스볶음, 필러로 얇게 썬 파르메산치즈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