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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al menu of the Hotel_1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써클’

스페셜타파스

On October 02, 2013

몰트위스키는 곡물을 발효하여 원주를 만든 다음 이 원주를 증류하여 만든 원액을 참나무통에서 숙성시켜 만든다. 참나무통에서 숙성되면서 참나무통의 성분이 원액에 침출되어 색상이 짙어지고 위스키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니게 된다.

몰트위스키는 곡물을 발효하여 원주를 만든 다음 이 원주를 증류하여 만든 원액을 참나무통에서 숙성시켜 만든다. 참나무통에서 숙성되면서 참나무통의 성분이 원액에 침출되어 색상이 짙어지고 위스키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니게 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써클’에서는 싱글톤(Singleton 12y), 탈리스커(Talisker 10y), 크래건모어(Cragganmore 12y) 세 가지 위스키에 적합한 스페셜 타파스를 준비한다. 부드러운 치즈가 입 안을 채우는 ‘크림치즈를 얹은 셀러리’와 감자의 담백함을 전해주는 ‘철갑상어알을 곁들인 허브로스트감자’, 살짝 구운 훈제연어를 올린 ‘훈제연어 부르스게타’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몰트 위스키에 어울리는 맞춤 메뉴다.

써클
로비라운지 & 바 ‘써클’은 만남과 휴식을 위한 아늑한 공간으로, 낮에는 달콤한 페이스트리와 커피, 다양한 건강차를, 저녁에는 전 세계 맥주와 칵테일, 싱글 몰트위스키, 샴페인, 코냑 등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다. 반원형의 인테리어와 아늑한 조명, DJ 음악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성규 셰프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로비라운지 & 바 ‘써클’의 전성규 셰프는 1994년 조선호텔에 입사해 나인스게이트그릴, 아리아 등의 주방을 책임졌다. 식재료와 어우러진 간결하고 깊이 있는 양식 요리를 선보이는 전성규 셰프는 2011년 리뉴얼한 써클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

몰트위스키는 곡물을 발효하여 원주를 만든 다음 이 원주를 증류하여 만든 원액을 참나무통에서 숙성시켜 만든다. 참나무통에서 숙성되면서 참나무통의 성분이 원액에 침출되어 색상이 짙어지고 위스키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니게 된다.

Credit Info

요리
전성규(써클 02-317-0365)
포토그래퍼
김나윤
에디터
박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