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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스타그램, 온라인 집들이

홈 드레싱을 계획하고 있다면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많은 팔로어 수를 자랑하는 ‘홈스타그래머’ 2인의 집에서 인테리어 팁을 얻어보세요.

On February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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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이었을 때 메인 홀이던 공간을 작업실로 꾸몄다. 디자인이 독특한 문은 남편이 직접 온풍기장에 있던 갤러리 도어를 떼어 작업실로 들어가는 입구에 설치해주었다. 일반 집보다 층고가 높은 편이라 행잉 플랜트나 펜던트 조명으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레스토랑이었을 때 메인 홀이던 공간을 작업실로 꾸몄다. 디자인이 독특한 문은 남편이 직접 온풍기장에 있던 갤러리 도어를 떼어 작업실로 들어가는 입구에 설치해주었다. 일반 집보다 층고가 높은 편이라 행잉 플랜트나 펜던트 조명으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Artistic& Unique

섬유예술 작가이자 컬러링북 작가인 송지혜 씨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명성완 씨 부부가 꾸민 신혼집은 사는 이의 타이틀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공간이다.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스튜디오이자 갤러리로, 더불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유니크한 집이 탄생했다.

@daria486
송지혜·명성완 부부는 레스토랑이었던 지금의 집을 모두 직접 인테리어했다. 원래 상업 공간이던 만큼 부실별로 공간을 구획하는 평범함을 거부하고 거실 대신 작업실을 만들었으며, 손님 초대하기 좋도록 다이닝 룸을 넓게 연출하고 티 룸과 미니 서재를 구성하는 등 독특하지만 사는 이의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은 집으로 꾸몄다. 작업실이자 갤러리 같은 공간으로 꾸미는 것이 콘셉트였기 때문에 그림을 걸 수 있도록 가벽을 세웠고 벽과 바닥, 천장까지 화이트 페인트로 칠해 작품들이 돋보이도록 했다.

작업실과 집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생활공간은 신발장 문처럼 보이는 거울 슬라이딩 도어를 열고 들어갈 수 있도록 비밀의 공간으로 숨겨두었다. 모던한 가구보다는 빈티지한 가구와 소품을 좋아해서 중고 가구를 구입하거나 새 가구를 구입한 뒤 리폼해 전체적인 인테리어 톤을 통일했다. 또한 골드 컬러 소품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daria486's interior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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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을 구하러 다니던 부부는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듯한 출입구를 보자마자 부동산으로 달려가 계약했다.

신혼집을 구하러 다니던 부부는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듯한 출입구를 보자마자 부동산으로 달려가 계약했다.

  • 신혼집을 구하러 다니던 부부는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듯한 출입구를 보자마자 부동산으로 달려가 계약했다. 신혼집을 구하러 다니던 부부는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듯한 출입구를 보자마자 부동산으로 달려가 계약했다.
  • 송지혜 씨의 파우더 룸. 독특한 패턴 타일은 키엔호, 화장대는 남편이 직접 제작, 의자는 카르텔, 작은 소품들은 주로 자라홈에서 구입.
송지혜 씨의 파우더 룸. 독특한 패턴 타일은 키엔호, 화장대는 남편이 직접 제작, 의자는 카르텔, 작은 소품들은 주로 자라홈에서 구입.
  • 안방은 옷방과 파우더 룸, 침실로 구성했다. 침실 공간은 최대한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가구를 배제하고 침대만 딱 들어가도록 공간을 꾸몄다. 시계는 남편이 제작, 조명은 이케아. 
안방은 옷방과 파우더 룸, 침실로 구성했다. 침실 공간은 최대한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가구를 배제하고 침대만 딱 들어가도록 공간을 꾸몄다. 시계는 남편이 제작, 조명은 이케아.
  • 따로 거실을 두지 않고 다이닝 룸을 넓게 연출했다. 양쪽 날개가 펼쳐지는 빈티지 식탁은 중고로 구매해 손질했고 의자는 을지로에서 구입했다. 벽과 바닥이 모두 흰색이라 짙은 원목으로 무게감을 주었다. 
따로 거실을 두지 않고 다이닝 룸을 넓게 연출했다. 양쪽 날개가 펼쳐지는 빈티지 식탁은 중고로 구매해 손질했고 의자는 을지로에서 구입했다. 벽과 바닥이 모두 흰색이라 짙은 원목으로 무게감을 주었다.
  • 주방 공간. 수납과 조리대로 활용하고 있는 아일랜드 식탁은 이케아, 뻐꾸기시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은 송지혜 작가의 작업물. 주방 공간. 수납과 조리대로 활용하고 있는 아일랜드 식탁은 이케아, 뻐꾸기시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은 송지혜 작가의 작업물.
  • 다이닝 공간 코너에 애매하게 남는 공간을 미니 서재로 꾸몄다.다이닝 공간 코너에 애매하게 남는 공간을 미니 서재로 꾸몄다.
  • 작업실 입구. 소품을 놓을 수 있어 장식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작업실 입구. 소품을 놓을 수 있어 장식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 작업실에는 수납장 대신 책장을 놓고 상자로 수납해 깔끔하게 꾸몄다. 수납장과 책장은 이케아.
작업실에는 수납장 대신 책장을 놓고 상자로 수납해 깔끔하게 꾸몄다. 수납장과 책장은 이케아.
  • 업실의 티 룸. 별도의 거실이 없기 때문에 이곳에 1인용 다이닝 소파를 놓고 편하게 앉아 쉰다. 티 테이블은 다리를 제거해 공간을 더 넓어 보이도록 했다. 거울은 어머니께 물려받은 빈티지 거울을 리폼, 1인용 소파는 을지로 가구 거리에서 구입,업실의 티 룸. 별도의 거실이 없기 때문에 이곳에 1인용 다이닝 소파를 놓고 편하게 앉아 쉰다. 티 테이블은 다리를 제거해 공간을 더 넓어 보이도록 했다. 거울은 어머니께 물려받은 빈티지 거울을 리폼, 1인용 소파는 을지로 가구 거리에서 구입,
  • 지하 공간은 남편의 작업실이다.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를 살리려고 했고 앤티크 샹들리에와 전기 벽난로로 따뜻한 산장 같은 콘셉트로 꾸몄다. 테이블은 남편이 제작, 고릴라 랙은 코스트코에서 구입.지하 공간은 남편의 작업실이다.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를 살리려고 했고 앤티크 샹들리에와 전기 벽난로로 따뜻한 산장 같은 콘셉트로 꾸몄다. 테이블은 남편이 제작, 고릴라 랙은 코스트코에서 구입.



 

모던한 조명과 의자로 연출한 다이닝 공간. 손님 초대를 자주 하는 강미경 씨는 34평 주방에 흔히 두지 않는 2m의 큰 테이블을 들였다. 거실로 열려 있어 가족 간 소통의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CHIC & MODERN

톤 다운된 컬러를 주로 사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적재적소에 포인트 컬러와 소품으로 감각을 더한 집. 집 구석구석의 인테리어 사진을 올리는 순간 수많은 댓글과 ‘좋아요’ 세례를 받는다.

@mikyeong_kang
강미경 씨는 지난해 이사하면서 전체 시공은 물론 대부분의 가구를 새롭게 바꿨다. 시공 전과 가장 많이 달라진 곳은 주방. 거실과 주방 사이의 아일랜드 조리대를 철거하고 큰 테이블을 두어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거실과 통하도록 연출해 가족이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었다. 다이닝 공간의 바닥재는 특이하게 타일을 시공했는데 열전도율이 좋아 난방할 때도 좋고 청소하기도 편리하다.

또 짙은 그레이 컬러의 포세린 타일에 헥사곤 타일로 포인트를 주어 마치 러그를 깐 것처럼 감각적으로 연출됐다. 아이가 둘 있는 집인 만큼 소품과 가구를 많이 두기보다는 최대한 심플하게 연출하고 월 데코로 포인트를 주었다. 수납이 가능하다거나 디자인이 강조된 캘린더 등 장식적 효과와 함께 실용성이 가미된 제품을 선호한다.
 

mikyeong_kang's interior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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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넓어 보이도록 상부장을 없애고 그레이 컬러의 타일로 벽에 포인트를 주었다. 타일은 윤현상재. 토스트기는 발뮤다, 전기 포트는 스메그.

주방은 넓어 보이도록 상부장을 없애고 그레이 컬러의 타일로 벽에 포인트를 주었다. 타일은 윤현상재. 토스트기는 발뮤다, 전기 포트는 스메그.

  • 주방은 넓어 보이도록 상부장을 없애고 그레이 컬러의 타일로 벽에 포인트를 주었다. 타일은 윤현상재. 토스트기는 발뮤다, 전기 포트는 스메그.주방은 넓어 보이도록 상부장을 없애고 그레이 컬러의 타일로 벽에 포인트를 주었다. 타일은 윤현상재. 토스트기는 발뮤다, 전기 포트는 스메그.
  • 잠시 테이블과 의자를 치웠을 때 찍은 다이닝 공간. 상부장 대신 키 큰 장을 두어 주방 살림을 수납했다. 헥사곤 타일이 러그처럼 깔려 인테리어 포인트가 된다. 잠시 테이블과 의자를 치웠을 때 찍은 다이닝 공간. 상부장 대신 키 큰 장을 두어 주방 살림을 수납했다. 헥사곤 타일이 러그처럼 깔려 인테리어 포인트가 된다.
  • 중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공간. 동선에 방해되지 않도록 월 데코로 스타일링했다. 액자는 키티버니포니, 벽걸이형 옷걸이는 행잇올, 선반은 투식스투세븐.중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공간. 동선에 방해되지 않도록 월 데코로 스타일링했다. 액자는 키티버니포니, 벽걸이형 옷걸이는 행잇올, 선반은 투식스투세븐.
  • 침대를 두었다가 치우고 아이들 이 자유롭게 놀며 공부할 수 있도록 꾸며주었다. 눈높이에 맞게 컬러 벽지를 바르고 장난감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이케아 수납장으로 정리했다. 러그는 브리타, 테이블은 시스디자인.침대를 두었다가 치우고 아이들 이 자유롭게 놀며 공부할 수 있도록 꾸며주었다. 눈높이에 맞게 컬러 벽지를 바르고 장난감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이케아 수납장으로 정리했다. 러그는 브리타, 테이블은 시스디자인.
  • 안방의 붙박이장을 철거하고 가벽을 세워 서재 겸 침실을 만들었다. 벽지를 다른 톤으로 해서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분위기로 연출했다. 서재 가구는 스트링 시스템, 침대는 세덱, 침구는 키티버니포니, 액자는 에포크. 안방의 붙박이장을 철거하고 가벽을 세워 서재 겸 침실을 만들었다. 벽지를 다른 톤으로 해서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분위기로 연출했다. 서재 가구는 스트링 시스템, 침대는 세덱, 침구는 키티버니포니, 액자는 에포크.
  • 아이들의 책이 많아 더띵팩토리 수납장을 구입했다. 문을 닫아두면 공간이 깔끔해 보인다. 벽걸이형 옷걸이는 좌측 구비, 우측 행잇올. 아이들의 책이 많아 더띵팩토리 수납장을 구입했다. 문을 닫아두면 공간이 깔끔해 보인다. 벽걸이형 옷걸이는 좌측 구비, 우측 행잇올.
  • 타일로 되어 있던 아트월을 철거하고 벽지로 도배했다. 거실장 없이 월랙으로 소품을 수납하고 화분과 소품으로 깔끔하게 연출했다. 월랙은 duende, 러그는 브리타.타일로 되어 있던 아트월을 철거하고 벽지로 도배했다. 거실장 없이 월랙으로 소품을 수납하고 화분과 소품으로 깔끔하게 연출했다. 월랙은 duende, 러그는 브리타.
  • 소파 뒤편 액자는 에포크, 달력은 데이글로우, 소파와 쿠션은 세덱. 소파 뒤편 액자는 에포크, 달력은 데이글로우, 소파와 쿠션은 세덱.
  • 미경 씨가 좋아하는 가구 중 하나인 사이드보드. 가구를 위해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디퓨저와 향수만 두었다. 사이드보드는 세덱, 시계는 헤이. 미경 씨가 좋아하는 가구 중 하나인 사이드보드. 가구를 위해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디퓨저와 향수만 두었다. 사이드보드는 세덱, 시계는 헤이.
  • 화이트 컬러 타일과 그레이 컬러 가구로 포인트를 준 모던한 욕실. 거울은 헤이.화이트 컬러 타일과 그레이 컬러 가구로 포인트를 준 모던한 욕실. 거울은 헤이.

CREDIT INFO

기획
김은혜 기자
진행
이경은(프리랜서)
2017년 02월호

2017년 02월호

기획
김은혜 기자
진행
이경은(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