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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배춧잎 4장, 브로콜리·콜리플라워 30g씩, 새송이버섯·감자 1개씩, 페퍼치즈 20g, 소금·밀가루·후춧가루·올리브유 약간씩, 우유·파르메산치즈 100g씩, 생크림 200g, 처빌·물 약간씩 된장소스 매일식품 된장 200g, 생크림 15g, 마늘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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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춧잎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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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끓는 물에 소금과 밀가루를 넣고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데친 후 한 입 크기로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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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송이버섯은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썬 다음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유를 넣어 밑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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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팬에 ②와 ③의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새송이버섯을 따로 볶은 뒤 한데 넣고 다시 볶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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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감자는 껍질째 물에 삶아 뜨거울 때 껍질을 벗겨 으깬 뒤 체에 거른다. 으깬 감자에 우유, 생크림,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 매시드 포테이토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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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르메산치즈와 물, 올리브유를 섞은 뒤 달군 프라이팬에 얇게 펴서 갈색이 돌 때까지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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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달군 팬에 된장과 생크림, 다진 마늘을 넣고 볶은 뒤 체에 걸러 부드러운 된장소스만 밭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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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우유는 중탕으로 데운 뒤 거품기로 빠르게 저어 거품을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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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데친 배춧잎을 넓게 편 다음 준비한 채소와 매시드 포테이토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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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배춧잎을 가운데로 포개 속 재료를 잘 감싼 다음 동그랗고 단단하게 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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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접시에 된장소스를 넣고 그 위에 배춧잎 볼을 올린 뒤 우유거품, 파르메산치즈칩, 페퍼치즈가루, 처빌을 올려 장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