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는 알맹이만 떼어 깨끗이 씻는다.

냄비에 설탕과 물을 넣고 약한 불에 끓여 시럽을 만든다.

민트시럽을 붓고 청포도를 넣은 뒤 은근한 불에 끓인다.

청포도가 투명해지면 불에서 내리고 민트 잎을 넣어 완성한다.

레몬과 라임은 깨끗이 씻어 생수에 30분간 담가둔 뒤 다시 깨끗이 씻는다.

씻은 과일은 필러로 하얀 섬유질 부분이 없도록 벗긴 후 껍질을 채 썬다.

하얀 부분을 제거한 알맹이를 8등분해 과육을 발라낸다.

냄비에 과육과 껍질, 설탕을 넣고 고루 버무린 뒤 은근한 불에 15분간 졸인다.

설탕이 녹아 끓기 시작하면 센 불에서 수분을 날리듯이 저어가면서 5분 정도 졸인다.

체리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씨와 꼭지를 제거한다.

냄비에 체리를 넣고 레몬주스, 설탕, 시나몬가루, 생강가루를 넣어 끓인 뒤 거품이 나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이고 저으면서 졸인다.

10분 정도 끓인 뒤 체리가 투명해지면 살짝 으깨고, 치아시드를 넣고 고루 섞어 완성한다.

망고는 껍질을 벗기고 굵게 깍둑 썬다. 적양파는 잘게 다진다.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른 고추를 넣고 볶아 향이 나면 양파를 넣고 볶는다.

다진 생강을 넣고 1분 정도 볶은 뒤 망고를 넣어 볶는다.

부재료를 섞어 넣고 고루 섞은 뒤 건포도와 마카다미아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냄비에 냉동 베리를 넣고 설탕을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냉동 과일이 녹고 수분이 나오면 약한 불에서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30분 정도 끓이다가 센 불에 10분 정도 저어가면서 끓인다.

농도가 생기면 레몬즙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