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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ible Valentine Dessert Table

On October 03, 2013

서울에서 가장 핫한 아티젠 디저트 숍과 프리미엄 식자재가 모여 있는 푸드 부티크 고메이 494에서 간편하게 준비한 센스 있는 밸런타인데이 디저트 테이블.

1. 바삭 달콤, 쿠키 트레이

고메이 494에서는 다양한 프리미엄 수입 과자와 유기농 브랜드의 디저트를 구할 수 있다. 프리미엄 쿠키와 유기농 간식으로 차린 트레이. (윗단, 왼쪽부터 시계 방향) 영국의 대표적인 유기농 브랜드 바이오나 오가닉 와플 6천5백원, 전통 수제 초콜릿 전문 브랜드 씨즈캔디 롤리팝 12개 2만3천원, 영국 엘리건트 앤 잉글리시 초콜릿 앤 라즈베리 비스킷 8천원. (아랫단) 영국 왕실영지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드는 유기농 식품 회사 더치 오리지널스의 유기농 초콜릿 쇼트브레드 9천8백원.

2. 착한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유기농 초콜릿

유기농 초콜릿 전문 브랜드로 유명한 그린앤블랙의 초콜릿. 왼쪽부터 화이트 초콜릿, 초콜릿 건포도, 초콜릿 마야골드, 초콜릿 버터스카치 100g 7천5백원, 밀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 초콜릿 마야골드 30g 3천원.

3. 그윽한 향의 홍차 세트로 센스 있는 홍차 선물세트

프랑스 왕실에서 인정한 150년 전통의 파리 고급 식료품점 에디아르의 홍차 선물 세트. 고원지대에서 나는 최상품만을 선별한 홍차에 고급 잼, 견과류를 곁들여 에디아르를 대표하는 빨간 상자에 담아내면 센스 있는 선물이 된다. 에디아르 원형 상자 1만5천원, 토피향티 100g 3만2천원, 브랙퍼스트 티 30g 1만3천원, 네 가지 붉은 과일 파인잼 110g 2만3천원, 스모크향 아몬드 90g 2만8천원.

4. 아티젠 디저트 베이커리 오뗄두스의 감각적인 디저트 메뉴

제과 명장 정홍연 셰프의 수준 높은 디저트로 유명한 아티젠 디저트 숍 오뗄두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에펠탑 모양의 수제 초콜릿을 판매한다. 섬세한 케이크와 알록달록한 마카롱도 고급스러운 밸런타인데이 디저트로 제격. (앞쪽부터) ‘캐러멜맛 마카롱’, ‘산딸기맛 마카롱’ 개당 2천원, 은은한 향이 일품인 ‘얼그레이초콜릿무스케이크’ 6천5백원, 다양한 맛의 수제 초콜릿 10구 2만1천5백원, 에펠탑 모양의 수제 공예 초콜릿 12cm 1만2천원.

5. 파티 푸드로 딱, 컬러 푸드 칩

각종 뿌리채소를 튀긴 건강 칩이 유럽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한국에 전해지고 있다. 컬러풀한 색감으로 볼에 담아 파티 테이블에 올리기 좋은 채소 칩. ‘테라 오리지널 베지터블 칩’ 192g 1만5천원.

6. 웰빙 수제 베이커리 르브아의 예술적인 초콜릿과 공예품

프랑스와 동경 등에서 근무한 최장성 셰프가 이끄는 수제 베이커리 르브아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예술적 감각이 흘러넘치는 수제 초콜릿과 공예품을 준비했다. 팝아트를 연상시키는 수제 초콜릿 12구 3만원대·20구 5만원대, 밸런타인데이 테이블 센터피스 구실을 하는 ‘사랑과 달콤함을 전하는 초콜릿 아트’ 10만원대

7. 미국 파이 전문점 타르틴의 밸런타인데이 특별 케이크와 타르트

셰프 디 가레트 에드워즈의 정통 미국식 파이와 타르트로 유명한 타르틴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히 제작한 케이크와 파이. (왼쪽부터) 찐득한 초콜릿에 파삭한 비스킷이 조화를 이루는 ‘초콜릿 비스킷 케이크’ 5천8백원, 다크 초콜릿의 여운이 진한 밸런타인데이 특선 ‘하트 초콜릿 토르테 케이크’ 3만5천원, 밸런타인데이에만 맛볼 수 있는 ‘초코퍼지파이’ 8천8백원.

8. 포장 필요 없는 앙증맞은 케이스의 수입 가공식품

(왼쪽부터 시계 방향) 영어 동화책 모양의 깜찍한 틴케이스로 아이들 선물로 좋은 쿠키 세트, 깜찍한 곰 모양의 수제 비스킷이 들어 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비스킷을 생산하는 영국 아티산비스킷 제품. ‘마이 페이버릿 베어스 온 애뉴얼 세트’ 3만5천원. 생딸기와 블루베리가 들어 있는 초콜릿, 따로 포장할 필요 없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친구들 선물용으로도 좋다. ‘리얼 스트로베리 인 크리미 초콜릿’ 9천8백원, ‘리얼 블루베리 인 초콜릿’ 9천8백원. 앤티크한 보물 상자를 연상시키는 틴케이스가 눈에 띄는 ‘몽생미쉘 사블레’. 1888년부터 전통 버터비스킷을 만들어 유명해진 몽생미쉘의 과자점 메흐플라흐에서 만들었다. 1만5천원.

고메이 494
엄선된 프리미엄 식재료와 국내 최고의 레스토랑을 한자리에 모은 '그로서란트' 콘셉트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프리미엄 푸드 부티크.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343 갤러리아 웨스트관 지하 1층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9시
문의 02-410-7114

서울에서 가장 핫한 아티젠 디저트 숍과 프리미엄 식자재가 모여 있는 푸드 부티크 고메이 494에서 간편하게 준비한 센스 있는 밸런타인데이 디저트 테이블.

Credit Info

협찬
고메이 494,르브아,오뗄두스,타르틴
포토그래퍼
강태희
에디터
강윤희
어시스트
이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