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손 안의 단단한 보물

여기, 모진 풍파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자신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대단한 녀석 둘이 있다.<br><br>[2006년 8월호]

UpdatedOn July 21, 2006

Editor 김현태

1백 년 뒤 인류의 생존 여부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는 스티븐 호킹의 우려가 아니어도, 지구는 황폐해져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급속히…. 이제 튼튼한 것들이 최고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었다. 물건도 마찬가지다. 나날이 잔인할 정도로 혹독해지는 환경으로부터 확실히 작동할 수 있는 걸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멋스럽지도 않은데 내구성만 뛰어나다고 덥석 지갑을 열어젖힌다면 평범한 회색칼라 워커- 블랙칼라 워커도 아닌 주제에 멋진 척 연기하는 족속을 일컫는 에디터만의 신조어다 - 와 뭐가 다르겠는가? 위의 기준에서 본다면 티솟의 T-touch와 던힐의 라이터는 우리 요구 조건을 훌륭하게 충족시킨다.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김현태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Football life : 니벨크랙 대표 이신재
  • 2
    관리의 시대
  • 3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 4
    Football life : 다큐멘터리 감독 조승훈
  • 5
    제 17회 2022 A-Awards

RELATED STORIES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 BEAUTY

    칼바람을 막아줄 립밤 6

    칼바람에 갈라지고 메마르는 입술을 위해.

MORE FROM ARENA

  • INTERVIEW

    요즘 바이브

    이센스는 요즘 개운하다. 전부 즐겁다. 그렇게 잘 살고 싶다.

  • AGENDA

    지구 최전선의 미식을 서울에 이식한다는 것

    레스케이프 호텔의 기자간담회부터 시작해 각 식음업장을 한 차례 이상 경험해봤다. 그러자 이 업장들이 기획된 막전막후의 의도가 한 문장으로 정리됐다. ‘지구 최전선의 미식을 서울에 이식한다.’

  • INTERVIEW

    배우는 이상이

    이상이는 재주가 많다. 춤 잘 추고, 노래 잘 하고, 축구 게임도 잘 한다고 한다. 식물과 물고기를 키울 줄도 알고, 유머 감각도 있다. 최근에는 클라이밍도 시작했다. 지금도 이상이는 새로 배운다.

  • FASHION

    ANOTHER PERSONA

    새롭게, 더 강렬하게. 지금껏 대면한 적 없는 또 다른 나.

  • INTERVIEW

    멋스런 차승원

    긴 머리를 쓸어 넘기는 차승원은 멋있었다. 멋있기 힘든 행동인데, 차승원이 하면 뭐든 멋스러워 보였다. 그는 여전히 꼿꼿하며, 유머러스한 말투와 표정으로 사람들의 긴장을 해제시킨다. 모델로 시작해 배우로 활동하는 지금까지. 30년 넘게 멋진 남자의 아이콘으로 살아온 차승원에게 머리를 쓸어 넘기며 멋이란 무엇인지 물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