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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드레싱을 곁들인 무샐러드

On January 20, 2012

  • 주재료

    자색무·순비·비트·래디시·풋마늘·할라피뇨(청고추)·베이비 양배추·스트링빈스·아몬드·해바라기씨 적당량씩, 올리브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당근소스 : 당근 1개, 아몬드 ¼컵, 버터 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물 ¼컵

만들기

4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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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이내

  1. 1 자색무, 순비, 비트는 0.3cm 두께로 둥글게 썰기도 하고, 둥글게 썰어 반으로 자르기도 한다. 스쿠프로 떠서 둥근 모양도 만든다. 래디시는 잎 부분은 떼어내고 절반으로 자르거나 4등분한다. p.121의 다양한 손질법을 참고하여 취향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만든다.
    2 풋마늘을 한 잎씩 떼고 할라피뇨는 길이로 반을 자른다.
    3 오븐팬에 손질한 자색무, 순비, 비트, 래디시의 분량 절반과 풋마늘, 할라피뇨를 올리고 170℃로 예열한 오븐에 20분가량 굽는다.
    4 베이비 양배추와 스트링빈스는 소금물에 데쳐 찬물에 담근 뒤 물기를 제거한다.
    5 당근은 깨끗이 씻어 얇게 채 썬다.
    6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당근을 넣고 볶다가 물을 붓고 완전히 익힌다.
    7 당근과 아몬드를 핸드블렌더에 함께 간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8 접시에 구운 채소와 익히지 않은 무를 담고 아몬드, 해바라기씨, 소스를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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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