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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찾아가는 양조장

On November 03, 2017 0

가을이 깊어지던 10월 어느 날, 홍대 앞에 위치한 프리미엄 한식 주점 ‘얼쑤’로 사람들의 발길이 모여들었다. ‘2017 찾아가는 양조장 전통주 시음회’가 있는 날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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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 진행되고 있는 이 행사는 국내에 위치한 6개 양조장에서 빚은 술을 맛볼 수 있는 자리다. 한국 식문화의 꽃이라 불리는 전통주 문화를 되새기고, 많은 이에게 우리 술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이 행사는 매해 열릴 때마다 미식인들로부터 격찬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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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특별히 셰프의 음식과 우리 술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미식 체험으로 꾸려졌다는 소식이 알려져 참여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마침내 시음회가 시작되고, 엄선된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으로 유명한 얼쑤 조성주 오너 셰프의 한식 요리와 ‘우리 술’ 페어링이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술은 모두 10가지. ‘우리 술’ 하면 탁주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날 선보인 술은 훨씬 다채로웠다. 증류주, 와인, 약주는 물론 다양한 색감의 탁주들이 식탁 위에 올랐다.

 

 

10가지 우리 술은 모두 전국 팔도의 멋과 향을 담은 국내 양조장들의 저력을 혀끝으로 느끼기 충분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컸다. 경기도의 술샘과 그린영농조합법인, 옥천의 이원양조장, 전라도의 청산녹수, 경상도의 울진술도가와 한국와인까지. 전국 팔도의 멋과 향을 담은 양조장들의 특색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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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찾아가는 양조장 전통주 시음회를 찾은 이들에게 가장 인기 높은 우리 술은 바로 그린영농조합법인의 ‘그랑꼬또 청수’. 국산 청포도 품종인 ‘청수’로 빚은 한국형 화이트 와인인 청수는 고급스러운 산미와 특유의 청량한 맛이 우리 음식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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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큼한 화이트 와인으로 시작해 레드 와인과 탁주, 마지막을 장식하는 술샘의 증류식 소주 ‘미르 40’까지. 6가지 음식과 페어링된 10가지 술을 맛본 이들의 얼굴에는 기분 좋은 홍조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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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울에서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지만, 우리 술을 즐겁게 맛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술 빚는 양조장을 직접 찾아보는 것. 하지만 국내 양조장들의 정보를 미리 알고 찾아가기란 결코 쉽지 않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우리 술의 매력을 한층 깊이 느끼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양조장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양조장 30개를 선정하고 이들과 협업하는 이 투어에서는, 전통주가 가진 역사와 철학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각각의 양조장이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도 있다. 올가을, 깊어지는 계절을 만끽하기 위한 국내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찾아가는 양조장 투어’를 이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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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던 10월 어느 날, 홍대 앞에 위치한 프리미엄 한식 주점 ‘얼쑤’로 사람들의 발길이 모여들었다. ‘2017 찾아가는 양조장 전통주 시음회’가 있는 날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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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

EDITOR
박민정
PHOTO
정택, 박형인
CREATIVE DIRECTOR
이창석
CREATIVE MANAGER
김현주
ASSISTANT
조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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