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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 주사 뭐가 있지?

코로나19로 여행과 모임이 극도로 제한된 상황에 ‘확찐자’가 속출했던 2020년. 새해에는 ‘실패 없는 다이어트’ 대열에 동참해보자. 때가 왔다.

On January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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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운동을 하고 식이 조절을 해도, 유독 잘 안 빠지는 부위가 있다. 특히 울퉁불퉁하게 나와 보디라인을 망치는 나잇살이라면 더 그렇다. 얼굴 턱살(이중 턱), 부유방(겨드랑이), 복부, 러브핸들(허리둘레 살), 팔뚝, 브래지어 라인(등살), 허벅지, 종아리 등이다. 어쩐지 작년에 입던 옷이 올해 어색하게 작아졌다면 이 때문일 것이다. 그럴 때는 과감히 의학의 힘을 빌려보는 건 어떨까?
 

지방흡입

몸의 지방을 빼내는 성형수술의 일종으로, 지방을 제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보편적으로 알려진 수술인 지방흡입술이 있고, 간단하게 주사로 빼내는 지방추출주사가 있다.

지방흡입술
신체에 구멍을 내어 금속으로 된 캐뉼러를 통해 피하지방층의 지방을 물리적으로 제거한다. 수면마취로 진행되는데, 수술 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피부 내 조직 손상이 일어나며, 다른 수술과 마찬가지로 수술 직후 부기가 있고 수술 후 두 달 이상 압박복을 착용해야 한다. 개인차가 있지만 회복 기간은 2주에서 한 달 정도 걸린다. 특히 제거하는 지방의 양이 많을수록 회복 기간은 길어진다. 다만 다른 시술과 달리 지방을 저장하기 위한 조직도 같이 제거되기 때문에 수술이 성공적으로 될 경우 예전처럼 그 부위에 살이 잘 찌지 않는다. 효과가 가장 확실하며 장기간 유지되기 때문에 의사들이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다. 다만 1cm 내외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진행돼 다른 미용 수술처럼 의사가 직접 눈으로 볼 수 없으니 의사의 수술 경험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지방층을 고르게 흡입하지 못해 생기는 울퉁불퉁한 보디라인. 과도하게 흡입할 경우 피부 유착이나 피부 괴사, 색소침착 등의 후유증이 생기기도 한다.

지방추출주사(지방흡입주사)
수술이 두려운 사람을 위해 수술과 시술의 장점을 결합한 주사다. 지방분해주사와 달리 직접적으로 지방을 추출하지만, 수술처럼 절개를 하지 않고 시술 시간이 짧아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지방흡입술과 달리 빼낼 수 있는 지방의 양에는 한계가 있다. 람스주사, 룩팻, 트리플펫, 듀얼핏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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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시술

탄력을 잃어 처진 부위는 리프팅 레이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크게 열을 활용해 자극하는 시술인 고주파테라피와 전기를 활용해 자극하는 초음파 시술, 차갑게 해서 자극하는 냉동지방파괴술로 나뉘는데, 모두 피부에 자극을 줘 탄력을 준다는 원리는 같다. 시술 시 각기 다른 고통이 따르지만 바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시술 효과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이며, 근본적인 문제인 지방을 줄이기보다 일시적인 탄력을 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고주파테라피
신체에 약한 전류를 흘려 전류에 대한 저항으로 열이 발생하면서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방식의 시술이다. 인모드 리프팅이 대표적인데 지방을 파괴하고 콜라겐을 증가시킨다.

초음파
하이푸로도 불리는 초음파 시술은 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근막까지 전달해 늘어진 피부 조직을 수축시키고 당기는 시술이다. 울세라, 슈링크, 더블로, 튠바디 등이 있는데, 원리는 같으며 장비를 만든 제조사의 차이다.

냉동지방파괴술
피부·근육·신경(0℃에서 냉각)과 달리 지방세포가 4℃에서 냉각되는 점을 이용한 시술이다. 피부, 신경, 혈관, 근육 등에 손상 없이 지방만 제거할 수 있다. 젤틱, 쿨셰이핑 등의 이름으로 시술된다.
 

지방분해주사

지방분해주사란 지방세포를 분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러 약물을 조합해 환자에게 주사하는 시술로, 다양한 이름으로 출시돼 있다. 주사마다 다른 효과를 내세우고 있으나, 조합되는 약물의 종류와 배합 비율 등이 다를 뿐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대개 한 번이 아닌 3~5회 정도 시술로 진행한다.

주사로 진행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지방흡입술보다는 비교적 간단하며, 대부분 바로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하다. 그러나 직접 지방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술보다 지방이 사라지는 총 소요 시간이 더 걸리며, 효과가 길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골드아큐주사, HPL, 걸그룹주사, 마네킹주사, 스키니주사 등

CREDIT INFO

에디터
김연주, 두경아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2021년 01월호

2021년 01월호

에디터
김연주, 두경아
사진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