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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ING

갖고 싶은 나만의 공간, 미래를 살찌우는 서재 인테리어

서재를 갖는다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공간적 여유가 별로 없는 한국의 집 구조에서 서재란 다소 사치스러운 선택이지만, 사실은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미래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는 곳이다.

On September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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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과 장식을 동시에 해결한 곳

“기존의 알파 룸을 오픈 서재 겸 응접실로 구성했다. 책과 피겨를 수납 겸 전시할 수 있는 오픈형 책장을 제작하되 하단부에는 도어를 시공해 지저분한 수납을 가릴 수 있게 했다. 선반 뒤에 보이는 면은 나뭇잎 패턴의 벽지와 간접조명을 이용해 포인트를 주었고, 자체 제작한 원형 테이블과 선반은 짙은 무늬목과 금속을 믹스매치해 재미를 더했다.” - 마리스지니 윤서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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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가를 위한 영리한 책장

“평소 많은 양의 책을 소유하고 있는 부부의 남편을 위한 공간으로 서재를 구성했다. 크고 와이드한 책상과 많은 책을 모두 수납할 수 있도록 슬라이딩 도어 스타일의 책장을 제작하여 배치하는 데 정성을 기울였다. 전체적인 집 안 콘셉트에 맞춰 서재 역시 밝은 톤으로 디자인했다. 책상으로 구성한 상판과 이어지는 벽체까지 물성이 탄탄하고 고급스러운 세라믹으로 시공했다.” - 림 디자인 이혜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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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안락함과 독서의 즐거움

“자녀들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거실에 TV를 없애고 책장으로 가득 채우는 가정이 적지 않다. 디자이너로서 다소 아쉬운 점이 있어 ‘쉼’이라는 거실의 순기능뿐 아니라 공간의 개방성, 접근성을 살리고자 거실 뒤편에 가벽과 창을 넣어 서재로 활용했다. 서재 공간을 분리하되 거실과 연계되도록 배치해 언제든 편하게 책을 읽도록 했다.” - 디자인라곰 홍정은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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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벽면을 책으로 장식한 방

“자녀의 책과 교구가 많아 수납과 정리 정돈을 걱정하던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서재라는 공간을 새롭게 만들었다. 밝고 정돈된 모습으로 완성하고자 화이트 무광 책장을 제작했다. 기존에 식탁으로 사용하던 원목 테이블을 서재 책상으로 활용했다. 조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블라인드를 설치하고 헤링본 패턴 러그를 깔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서재를 연출했다.” - 디자인라곰 홍정은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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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을 활용한 선반 책장

“상처나 흠집을 문신 등의 디자인으로 아름답게 승화하듯 확장 후 어쩔 수 없이 남은 날개 벽을 마치 처음부터 선반을 위해 존재했던 요소처럼 보이게 응용했다. 공간에 전형적인 느낌을 주기 싫어했던 클라이언트의 바람에 부응해 책상 방향을 사선으로 틀고 펜던트를 설치했다. 여기에 분위기를 살릴 포인트 컬러를 벽에 넣고, 책장에 차분한 색감을 구현했다.” - 메리래빗디자인 백현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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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공간을 경제적으로 활용한 서재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서재의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집 안 가장 안쪽 깊숙이 위치한 공간을 서재로 선택했다. 안방과 서재 사이의 파우더 룸을 없애고 입구에서부터 책이 보이도록 했다. 금속 현판과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고 책상이 없는 서재에 2인용 카페 테이블을 배치했다. 손실되는 공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을 과감히 뺀 오픈형 서재다.” - 셀프 인테리어 디자인 @jeeyoo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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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서재

“마스터 룸에 붙박이장을 제작하면서 집주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PC 공간도 한편에 마련했다. 서재 겸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서 말이다.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결이 살아 있는 목재를 사용했다. 내추럴한 마루 위에 블루 그레이 도장 도어와 월넛 무늬목 책상을 접목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마리스지니 윤서진 실장

CREDIT INFO

에디터
남미영
사진
각 브랜드 제공, @jeeyoon33
2020년 09월호

2020년 09월호

에디터
남미영
사진
각 브랜드 제공, @jeeyoon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