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2024 파리 메종&오브제를 다녀오다 30주년을 맞이한 메종&오브제가 ‘테크 에덴’이라는 테마로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빠른 기술 변화에도 환경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은 거스를 수 없는 숙명임이 전시를 관통하는 화두였다.
LIVING 공간 디자이너 조희선의 실전 노트를 엿보다 공간 디자이너 조희선이 30년간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담은 책을 냈다. 4년 만에 홈 스타일링의 기본과 원칙을 다룬 책을 출간한 조희선 디자이너를 만나 홈 스타일링 노하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