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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네오 민트' 리빙템 모음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중 하나인 ‘네오 민트’. 블루와 그린을 섞은 컬러로 편안하면서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그만이다. 올봄, 내 공간을 네오 민트로 채워보자.

On April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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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색채 연구소 팬톤에서는 올해의 컬러 중 하나로 ‘네오 민트’를 선정했다. 시원하고 차분한 블루와 심리적 안정을 주는 그린을 섞었을 때 나타나는 컬러로 산뜻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특히 싱그러운 봄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컬러다. 매일 사용하는 아이템이나 가구, 가전 등을 네오 민트로 바꾸면 집 안 분위기를 훨씬 화사하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올 봄 마음에 드는 민트 아이템 하나 정도 pick해보는 건 어떨까?

  • 동화적인 구름 모양이 앙증맞은 실리콘 구름 매트. 1만8천원 데이글로우.

  • 그레이가 살짝 더해져 좀 더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는 후크 벽등. 11만원 라이마스.

  • 작고 귀여운 디자인에 손가락 버튼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네스카페 머신. 7만9천원 돌체구스토.

  • 산뜻한 봄 컬러를 입힌 비바 컬렉션 에어프라이어. 31만9천원 필립스.

  •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민트 컬러 캐리어. 22만원(20인치) 패리티.

  • 냉장고 컬러를 내 맘대로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컬러의 도어 패널. 1도어 30만원 삼성전자.

  • 작고 귀여워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1~2인용 제니퍼룸 마카롱 미니 밥솥. 5만9천9백원 동춘상회.

  • 감성적인 민트 컬러가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써모스 파스텔 소프트 콜드컵. 가격미정. 써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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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컬러에 편안하고 안락한 디자인의 에싸 파밀리아 러스티카 패브릭 소파. 가격 미정. 자코모.

CREDIT INFO

에디터
김수영
사진
각 브랜드 제공, 메종 오브제 한국공식사무국
2020년 04월호

2020년 04월호

에디터
김수영
사진
각 브랜드 제공, 메종 오브제 한국공식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