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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시간을 위한 향기템

차분히 앉아 휴식을 즐길 때나 도시 소음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갖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것.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영혼을 위로해주는 향 하나쯤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On August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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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하는 조합으로 구성할 수 있는 우드 화병. 12만3천원 챕터원. 2 아그리파 석고상에 리본을 더한 위트 있는 디자인의 오일 램프. 아로마 오일을 첨가해 사용할 수 있다. 9만9천원 김쥬쥬 스튜디오. 3 인체의 곡선을 표현한 디자인 캔들. 오렌지꽃과 장미, 머스크 향이 조화롭다. 14만9천원 라잇팁시. 4 트레이에 아로마 오일을 부으면 천연 울 소재 오브제가 머금어 발향하는 디자인 디퓨저. 6만5천원 오반유니온. 5 석류 모양의 테라코타 용기에 향을 담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방향제. 따뜻하고 파우더리한 석류 향이 돋보인다. 10만8천원 산타마리아노벨라. 6 지중해의 햇살을 담은 버베나의 은은한 향과 레몬 향이 어우러진 청량함이 돋보이는 시트러스 스톤 사셰. 4만2천원 메누하. 7 페퍼민트와 시트로넬라, 레몬그라스가 어우러진 숲속의 향기를 표현한 디퓨저 ‘네이쳐포엠’. 3만9천원 뿌리 by 북인산점. 8 흙 내음 가득한 숲속에서의 여행이 떠오르는 우즈 캔들. 9만8천원 바이레도. 9 블랙 컬러 윅트리머. 7만5천원 바이레도. 10 세라믹 소재의 향합에 담긴 한지. 원하는 향의 에센셜 오일을 떨어뜨려 발향시킨다. 10만원 아엘. 11 나무의 재질과 결을 살려 만든 월넛 트레이. 24만원 아엘.

CREDIT INFO

에디터
이채영
사진
박충열
스타일링
정재성, 장문희(bowl)
2019년 08월호

2019년 08월호

에디터
이채영
사진
박충열
스타일링
정재성, 장문희(bo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