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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접대, 홈 브런치도 OK! 샐러드 레시피

On July 24, 2019

싱그러운 여름을 담은 샐러드는 몸에 부담을 주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샐러드 맛을 살려줄 드레싱마저 간편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SALAD FOR APPETIZER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우아한 홈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 요리로 내놔도 손색없는 샐러드 레시피. 식재료의 맛과 풍미를 돋워줄 마지막 한 방울로 유용한 오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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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중해식 문어샐러드

    재료 자숙 문어 150g, 레몬 1개, 브로콜리 1/4개, 적양파 1/2개, 빨강 파프리카 1/3개, 생바질 7장, 이탈리아 파슬리 1줄기, 그린·블랙 올리브 5알씩, 올리브 오일 5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자숙 문어는 한입 크기로 썰고, 레몬은 절반은 즙을 내고 나머지 반은 슬라이스한 다음 4등분한다. 2 브로콜리는 작게 썰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적양파와 파프리카는 1×1cm 크기로 썰고, 생바질과 이탈리아 파슬리는 잎만 준비해 잘게 다진다. 4 볼에 ①, ②, ③,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고루 버무려 냉장고에 30분 이상 두었다가 먹기 직전 유리컵에 담아 낸다.

    TIP 애피타이저로 먹어도 좋지만 와인과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바로 먹기보다는 차게 두어 숙성시켜야 재료의 맛이 고루 어우러져 더욱 맛있어진다.

    WITH 살루테 유모 바이도 디오피 라인 올리브 품종 중 폴리페놀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한 코라티나 단일 품종을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냉압착 방식으로 짜낸다. 산도 0.2 이하의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신선하면서 매운맛과 쓴맛이 강한 편. 250ml 2만1천원.

  • 수박모차렐라치즈 스틱 샐러드

    재료(6개 분량) 수박 500g, 미니 모차렐라 치즈 90g, 아스파라거스 3줄기, 발사믹 식초 1/2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수박은 껍질을 제거한 뒤 한입 크기로 도톰하게 썰고 씨를 발라낸다. 2 아스파라거스는 필러로 줄기의 섬유질을 제거한 뒤 끓는 물에 데쳤다 찬물에 헹군 다음 3cm 길이로 썬다. 3 발사믹 식초는 걸쭉한 농도가 될 때까지 조린 뒤 한 김 식힌다. 4 꼬치에 수박과 미니 모차렐라 치즈, 아스파라거스를 번갈아가며 꽂고 ③의 발사믹 리덕션을 뿌린다.

    TIP 수박 특유의 달콤하고 시원한 맛과 생모차렐라 치즈의 담백한 맛이 어우러진 샐러드로 꼬치에 꽂아 쉽게 집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발사믹 식초를 졸이면 신맛은 부드러워지고 진하고 달콤한 맛이 살아나 드레싱으로 활용하기 좋다.

    WITH 살루테 유모 아체타이나 세레니 I.G.P 네라 4대째 내려오는 세레니사의 발사믹 식초로 10년 이상 된 소량의 발사믹 식초와 함께 끓인 포도 농축액과 와인 식초를 6:4 비율로 섞었다. 이후 나무통에서 5년간 숙성해 단맛과 신맛이 조화로운 맛을 낸다. 250ml 3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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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컵샐러드

재료 냉동 참치 200g, 춘권피 6장, 오이 1/4개, 래디시 1개, 간장·참기름 1큰술씩, 고추냉이 1/2작은술, 무순·잎채소·검은깨 적당량씩,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냉동 참치는 소금물에 5분간 담가두었다가 꺼내 거즈로 감싸 냉장실에서 해동한 뒤 사방 1cm 크기로 깍둑썰기한다. 2 춘권피를 머핀 틀에 넣고 컵 모양으로 만들어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굽는다. 3 오이는 참치와 비슷한 크기로 썰고 래디시는 얇게 썬다. 4 볼에 참치와 오이를 넣고 간장, 참기름, 고추냉이, 검은깨를 넣고 가볍게 섞는다. 5 ②에 ④와 잎채소, 래디시, 무순을 함께 담아 낸다.

TIP 냉동 참치에 참기름을 더하면 비린 맛을 없애줄 뿐 아니라 특유의 고소한 향이 입맛을 돋운다. 그대로 덮밥으로 활용해도 좋다.

WITH CJ제일제당 백설 참진한 참기름 볶은 참깨를 저온 압착 방식으로 추출해 참깨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을 담았다. 쓴맛은 적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다. 300ml 6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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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양송이버섯샐러드

재료 루콜라 20g, 양상추 50g, 양송이 3개, 프로슈토 2~3장, 후춧가루·트러플 오일 적당량씩

만드는 법
1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뜯고 양송이는 최대한 얇게 썬다. 2 그릇에 ①을 담고, 프로슈토를 올린 뒤 트러플 오일과 후춧가루를 뿌린다.

TIP 생으로 얇게 썬 양송이는 날로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향이 좋다. 프로슈토는 염분이 강하므로 트러플 오일만으로 식재료의 맛을 살리면서 풍부한 향이 가득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WITH 사비니 흰 송로버섯 올리브오일 송로버섯 중에서도 비싼 흰 송로버섯을 첨가했다. 농후한 송로버섯 향이 요리에 부드럽고 은은하게 배어든다. 향이 진해 소량만 사용해도 좋다. 250ml 6만원대.

싱그러운 여름을 담은 샐러드는 몸에 부담을 주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샐러드 맛을 살려줄 드레싱마저 간편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Credit Info

에디터
이채영
사진
박충열
스타일링
김보선(스튜디오 로쏘)
어시스트
전윤정

2019년 07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이채영
사진
박충열
스타일링
김보선(스튜디오 로쏘)
어시스트
전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