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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TOUCH

On June 20, 2019

점점 간결해지는 옷차림에 ‘한 끗 차’ 에지를 더해줄 서머 주얼리 트렌드.

COLOR IMPACT

더위에 귀 뒤로 시원하게 묶어 넘긴 헤어스타일 덕분에 이어링의 활약이 돋보이는 계절. 올여름에는 얼굴에 조명을 켠 듯 화사함을 더해주는 비비드 컬러의 볼드 이어링이 대세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차분하고 담백한 뉴트럴 컬러 슈트나 어깨가 드러나는 콜드 숄더 블라우스에 매치해 스타일에 활력을 더해볼 것. 양쪽이 살짝 다른 언밸런스 이어링이라면 꽤나 신선해 보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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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빛을 내는 컬러 글라스 장식의 언밸런스 이어링 15만원 먼데이에디션, 블루 크리스털 볼드 링 가격미정 베켓, 타이 디테일 골드 링 7만9천원 엠주.

1 얼굴에 화사함을 더하는 옐로 라운드 이어링 1만3천원 포에버21. 2 블루 주얼 스톤과 진주가 조화된 언밸런스 디자인의 드롭 이어링 29만9천원 리사코. 3 블랙&레드의 강렬한 컬러 조합이 인상적인 볼드 이어링 3만9천원 밀리미터. 4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퍼플 톤의 플라워 모티브 이어링 25만원 피버리쉬.

GLAM POWER

만사 귀찮은 한여름에는 눈에 확 띄는 뱅글 하나만 있으면 걱정 없다. 팔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다양한 서머 룩에 단단한 힘을 더하며 허전함을 채워주기 때문. 간결한 디자인의 볼드 뱅글은 얇은 뱅글을 하나 더 레이어드하거나 심플한 볼드 링과 매치하면 멋스럽다. 시폰이나 레이스 등 유연한 소재의 페미닌룩보다 직선적인 실루엣의 옷과 더욱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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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와이드 뱅글 22만원 코디시아르, 다이아몬드 세팅 웨이브 라인의 골드 레이어드 뱅글 1백66만8천원·화이트 토파즈 원석 장식의 옐로 골드 링 39만8천원 모두 모니카비나더, 골드 레이스 와이드 초커 4백만원 후반대 베켓, 심플한 라인의 골드 네크리스 가격미정 로제도르.

1 그물을 엮은 듯한 디자인에 다이아몬드 장식이 더해진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골드 레이스 와이드 뱅글 4백만원 후반대 베켓. 2 모노그램 패턴과 골드 메탈의 고급스런 조합에 스터드 장식과 LV 이니셜 각인을 더한 와일드 커프 브레이슬릿 1백22만원 루이비통. 3 기하학적인 형태와 유연한 실루엣으로 시크한 멋을 더하는 실버 뱅글 가격미정 파나쉬 차선영. 4 스터드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유니크한 디자인의 골드 뱅글 45만원 모드곤.

SLEEK & CHIC

여름만 기다려온 가늘고 생경한 디자인의 뱅글이 쏟아져 나왔다. 다양한 스타일의 뱅글을 자유롭게 켜켜이 매치하는 게 요즘 방식. 넉넉한 너비로 골라 손목보단 팔목에 레이어드하면 한결 쿨해 보인다. 메탈 스트랩 워치를 함께 레이어드하면 시크함이 배가되고 진주, 다이아몬드 등이 포인트로 곁들여지면 우아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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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하프문 셰이프 뱅글 24만원 파나쉬 차선영, 스키니 라인의 스퀘어 레이어드 뱅글 1백62만원 베켓, 다이아몬드 세팅의 스키니 스퀘어 레이어드 뱅글 가격미정 베켓, 화려하고 우아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골드 뱅글 2백9만8천원 모니카비나더. (오른쪽 위부터) 진주 포인트 골드 뱅글 49만8천원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 골드 메탈 스트랩 워치 98만원 페라가모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골드 스퀘어 뱅글 3만2천원 밀튼아티카, 골드 후프 이어링 9만8천원 러브캣비쥬, 화이트 블레이저 14만9천원 자라.

1 앤티크한 무드를 연출하는 버건디 원석 포인트 골드 커프 브레이슬릿 29만9천원 리사코. 2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페미닌룩에 방점을 찍는 다이아몬드 세팅의 골드 브레이슬릿 4백50만원 골든듀. 3 신비한 컬러의 주얼 세팅이 눈길을 사로잡는 골드 커프 브레이슬릿 1백80만원 코이누르. 4 캐주얼 룩에도, 포멀 룩에도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주얼 포인트 실버 레이어드 커프 브레이슬릿 15만원 타니 by 미네타니.

ARTISTIC EDGE

스타일을 단숨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눈에 띄는 화려한 이어링을 장착하는 것. 걸을 때마다 찰랑대며 시선을 붙잡는 샹들리에 이어링은 허름한 티셔츠도 고급스러워 보이게 하는 서머 스타일링의 '매직템'이다. 이왕이면 귓불이 처질만큼 무겁고 커다란 것으로 골라 존재감을 과시해볼 것. 옷차림은 최대한 심플하게 연출하고, 다른 액세서리는 몽땅 생략해야 광대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음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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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모티브 샹들리에 이어링 32만8천원·크리스털이 촘촘히 세팅된 네크리스 11만9천원 모두 마티아스.

1 핑크 톤 주얼 세팅이 사랑스러운 하트 모티브 샹들리에 이어링 2만9천원 자라. 2 블루 톤 주얼 세팅이 청량한 기운을 전하는 샹들리에 이어링 38만원 타니 by 미네타니. 3 서머 룩에 은은한 빛을 더하는 샹들리에 이어링 35만원 뚜아후아. 4 입체적인 디자인의 체인 프린지 샹들리에 이어링 31만8천원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

ELEGANT TOUCH

깊이 파인 네크라인 사이로 선명히 드러나는 목걸이는 서머 룩의 표정을 결정하는 키 아이템이다. 지난 시즌 가느다란 체인에 작은 참 장식으로 은근한 매력을 발산하는 네크리스가 유행했다면 올여름에는 화려한 장식, 과감한 디자인의 스테이트먼트 네크리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라운드 넥 티셔츠와 데님 팬츠, 편안한 실루엣의 코튼 원피스같이 힘을 뺀 스타일에 무심하게 쓱 둘러야 훨씬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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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으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크리스털 세팅의 볼드 네크리스 1백35만원 피버리쉬, 크리스털 드롭 이어링 25만원 뚜아후아, 앤티크한 무드의 볼드 진주 링 42만원 코디시아르.

1 나뭇잎 모티브 디자인에 진주로 우아함을 더한 골드 네크리스 가격미정 오스카 드 라 렌타 by 네타포르테. 2 시원한 바다를 연상케 하는 블루 크리스털로 포인트를 준 체인 네크리스 가격미정 파나쉬 차선영. 3 모양이 다른 진주와 비즈에 컬러 크리스털 펜던트를 매치한 개성 넘치는 네크리스 43만원 마티아스. 4 칼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정교한 디테일이 조화된 네크리스 가격미정 타니 by 미네타니.

THE NEW BALD

독특한 디자인의 볼드 링은 늘 입던 지루한 스타일에 생기를 북돋아주는 패션 치트키다. 하나만으로도 심플한 서머 스타일링에 방점이 돼주지만 손가락에 끼고 또 끼면 왠지 더 근사해 보인다. 1960년대 레트로 무드의 미니 원피스나 보헤미안풍의 블라우스에 볼드 링을 여러개 연출한 위트 있는 스타일로 한여름의 불쾌지수를 거뜬히 날려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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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반투명한 주얼 스톤이 세팅된 스퀘어 링 1백20만원 리사코, 입체적인 펜던트로 포인트를 준 볼드 링 18만원 원스 인 어 라이프 타임. (오른쪽) 그린 투어멀린 포인트의 골드 링 3백50만원대 베켓, 플라워 모티브 골드 링 12만원 타니 by 미네타니, 화이트 스퀘어 드롭 이어링 21만9천원 로제도르.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 5만9천원 자라.

1 오묘한 빛을 내는 주얼 스톤이 세팅된 골드 레이어드 링 3백만원 후반대 베켓. 2 화려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플라워 모티브 볼드 링 16만8천원 부티끄 by 믹시마이. 3 블랙 오닉스와 우아한 곡선의 별 모티브의 조화가 밤하늘의 별을 연상케 하는 볼드 링 가격미정 골든듀. 4 각기 다른 컬러와 디자인의 주얼 스톤들의 오묘한 조합이 돋보이는 볼드 링 84만원 코디시아르.

점점 간결해지는 옷차림에 ‘한 끗 차’ 에지를 더해줄 서머 주얼리 트렌드.

Credit Info

에디터
정소나
사진
김정선
스타일링
김지연
헤어
송윤정
모델
로마(ROMA)

2019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정소나
사진
김정선
스타일링
김지연
헤어
송윤정
모델
로마(R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