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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도서관

On May 16, 2019

나의 아지트가 된 우리 동네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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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NGO 단체에서 운영하는 사립 작은도서관이다. 2001년 설립된 작은도서관계의 큰형님으로 응봉근린공원을 마당 삼아 자연과 책을 함께 만날 수 있어 지역 주민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다. 1층에는 어린이 열람실과 교육실, 2층에는 성인 열람실과 북카페를 꾸며 아늑하고 포근한 모습을 완성했다. 평일에는 유아 그림책 문학교실인 '반디학교'가 운영되고, 토요일에는 꼬마벼룩시장 등으로 구성된 '토요이야기방'이 진행된다. 장서량은 1만 5,000여 권. 작은도서관치고는 상당한 규모다.

info. 주소 성동구 매봉18길 11 이용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휴무 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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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언덕 2호 작은도서관

잠실에는 소나무언덕 작은도서관이 4개나 있다. 그중 2호 작은도서관은 오픈형 도서관이다. 어디에서도 도서관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도록 뻥 뚫려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주민센터 안에 있는데 어른, 어린이 등 연령대를 불문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빼곡하다.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끄는데, 그중 가장 인상적인 건 대여한 책을 살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계 장치. 어린아이들이 자주 방문하는 공간인 만큼 위생에 가장 큰 힘을 썼다. 바닥에 깔린 매트 또한 어린이의 안전을 생각한 배려다.

info. 주소 송파구 석촌호수로 155 이용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휴무 월요일, 법정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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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한옥도서관

한의원이었던 한옥을 지금의 도서관으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이라는 뜻에 맞게 어린이들에게 자유로운 도서관이다. 뜰에는 화분이 놓여 있고, 뜨끈뜨끈한 온돌 바닥에 앉아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명심보감>과 사자성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아이들을 위해 동화를 읽어줄 수 있는 '모자열람실'도 있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러 가기에 더없이 좋다. 엄숙한 분위기가 아닌 친숙한 느낌의 도서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info. 주소 종로구 숭인동길 43 이용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휴무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법정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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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작은도서관

사당동에 위치한 노후 건물인 경로당을 다시 지으며 작은도서관을 추가로 조성했다. 지하 1층과 1층은 경로당으로 쓰이고, 지상 2층과 3층이 도서관이다. 도서관 이름은 '누구나 다 같이 어울려 책을 읽는다'는 뜻으로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주민이 함께 모여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도서관에는 총 3,009권의 도서가 구비돼 있는데, 그중 유아·아동 도서가 1,251권에 이른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동네 아이들의 책 다락방인 '꿈꾸는 다락방'과 우리 집 서재 같은 아늑한 공간으로 꾸민 '어울림 서재'가 특징이다.

info. 주소 동작구 사당로20길 132 이용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휴무 월요일, 법정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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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삼청공원 안에 자리한 도서관. 미국 최대 일간지인 <뉴욕타임스>에 소개될 정도로 '사람 중심의 혁신 도서관'으로 알려졌다. 나무와 조화를 이루는 간결한 디자인의 건물이 인상적이다. 책을 보면서 음료를 즐길 수 있게 중앙에 카페도 마련했다. 이 도서관의 하이라이트는 대형 창을 통해 숲속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좌식형 자리다. 숲 한가운데서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도서관 바로 옆에는 작은 놀이터가 있어 책을 읽다가 언제든지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가족 단위로 오면 더욱 좋다.

info. 주소 종로구 북촌로 134-3 이용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휴무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나의 아지트가 된 우리 동네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Credit Info

에디터
이예지
사진
지다영

2019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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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지
사진
지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