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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달걀

On March 15, 2019 0

단단한 껍데기 속 얇은 속껍질. 두 층만 벗기면 식재료 중 생체 이용률이 가장 높다는 완전식품, 달걀을 먹을 수 있다. 늘 냉장고에 있어 만만하고 평범했던 달걀을 주재료로 간편하고 속이 꽉 찬 양질의 단백질 브런치 식단을 차린 ‘쿡스타그래머’ 3인의 달걀 레시피.

 

천연 식욕 억제제, 달걀

달걀은 사람 몸의 단백질과 굉장히 흡사해 육류나 생선, 우유의 단백질보다 뛰어난 생체 이용률을 갖고 있다. 먹는 즉시 빠르게 흡수돼 영양분이 저장되며 이용율도 높기 때문에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단백질이 포함된 시리얼을 먹는 것보다 포만감이 커서 다이어터들에게 일명 '천연 식욕 억제제'라 불린다. 단백질이 주성분인 흰자와 지방과 단백질이 주성분인 노른자로 구성된 달걀 속에는 비타민 A·D·E·B²와 철분이 함유돼 성인은 하루 한 개씩 먹으면 시력 감퇴를 늦추고 백내장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달걀은 닭의 품종에 따라 껍데기의 색과 크기가 달라 수십 종이지만 영양 면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다. 달걀의 품질은 닭에게 공급되는 사료와 생산 방식, 신선도에 따라 좌우된다. 껍데기가 두껍고 거칠수록 갓 낳은 신선한 달걀이니 윤이 나는 달걀을 고르지 않도록 주의하자.


 

주말 브런치, 에그수플레팬케이크

"달걀로 귀엽게 모양을 낸 수플레 팬케이크로 여유로운 주말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폭신한 핫케이크인 데다 칼로리도 높지 않아 다이어트 중인 분도 부담이 없어 행복한 주말 오전을 즐길 수 있어요.
여기에 달고 짠맛의 홀런데이즈 소스까지 듬뿍 얹어 내면 입안 가득 고소한 풍미가 퍼지는 달콤한 한 끼를 만끽할 수 있어요."

재료
달걀 2개, 달걀프라이(반숙) 3개, 베이컨 2줄, 설탕·밀가루(강력분) 30g씩, 우유 15ml, 소금·식용유 약간씩, 홀런데이즈 소스(달걀노른자 2개, 레몬즙 10ml, 무염버터 125g, 소금 2g, 설탕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따로 분리한다. 2 볼에 달걀노른자 2개와 우유, 소금, 설탕 10g을 넣고 섞은 뒤 밀가루를 넣어 잘 섞는다. 3 ①의 달걀흰자를 휘핑기로 저어 거품을 낸 뒤 설탕 20g을 넣고 저어 머랭을 만든다. 4 ②의 반죽에 머랭의 1/3 분량을 넣어 고루 섞다가 나머지 머랭을 넣어 거품이 꺼지지 않게 주걱으로 살살 섞는다. 5 약한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얇게 바른 뒤 ④의 반죽을 도톰하게 올리고 물 1큰술을 넣은 후 뚜껑을 덮어 익힌다. 5분 후 반죽을 뒤집어 양면 모두 고루 익힌다. 6 달걀프라이와 베이컨을 익힌다. 7 무염버터를 중탕으로 녹인 뒤 레몬즙, 소금, 설탕, 후춧가루를 넣어 잘 섞는다. 8 냄비에 달걀노른자와 물 3큰술을 넣어 약한 불에 올려 거품기로 섞는다. 거품이 살짝 올라오면 미리 준비해둔 ⑦의 버터를 넣고 빠르게 휘저어 홀런데이즈 소스를 만든다.

홍서우는…

홍서우는…

<요리하기 좋은 날, 오늘의 요리>의 저자로 인스타그램 '홍서우테이블'과 카카오스토리 '오늘의 요리' 등에서 재기발랄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seou_table


 

든든한 간식, 바질계란빵

"길거리표 먹거리의 대명사, 계란빵은 시판 팬케이크 믹스 가루를 사용하면 누구나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영양 간식이에요.
채소, 베이컨, 모차렐라 치즈 등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죠.
달걀 특유의 향과 맛이 비릿하다면 바질 페스토를 곁들여보세요. 보기에도 좋고 감칠맛도 더해진 수제 계란빵이 완성된답니다."

재료
달걀 4개, 체다 치즈 30~40g, 팬케이크 믹스 200g, 우유 150ml, 생크림 2큰술, 바질가루 2작은술, 대파 1대, 버터 1조각, 래머킨(8cm) 4개

만드는 법
1 래머킨에 실온 상태의 버터를 꼼꼼히 바른다. 2 체다 치즈는 잘게 다지고 대파는 송송 썬다. 3 팬케이크 믹스, 우유, 생크림을 볼에 넣고 거품기로 날가루가 안 보일 때까지 섞는다. 4 체다 치즈, 바질가루를 ③에 넣고 섞는다. 5 ③의 반죽을 래머킨에 1/3 조금 넘게 채우고 그 위에 달걀을 넣는다. 6 ⑤ 위에 다시 반죽을 채운다. 이때 래머킨의 4/5가 될 정도만 채운다. 7 대파를 토핑하고 19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20~23분간 구워 낸다.

김유경은…

김유경은…

인스타그램에서 '콤마테이블'로 활동하는 푸드 디자이너. 두 아이의 엄마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 채식 위주의 로푸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commatable


 

바쁜 아침 뚝딱 요리, 달걀빵

"달걀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지친 체력을 활기 있게 해줘요. 두뇌 건강은 물론, 피부 건강에도 좋죠.
무엇보다 성장기 어린이, 노약자, 성인 모두에게 이로운 단백질이 풍부한 식재료로 바쁜 아침 뚝딱 만드는 메뉴로 안성맞춤이죠.
대파를 썰어 넣고 베이컨으로 감싸 완성한 풍미 가득, 맛 좋은 계란빵을 온 가족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재료 
달걀 6개, 베이컨 3줄, 소금·식용유 약간씩, 반죽(핫케이크 믹스 100g, 우유 50ml, 달걀 1개, 대파 20g)

만드는 법
1 베이컨은 2등분하고 대파는 다진다. 2 핫케이크 믹스에 우유, 달걀, 다진 대파를 넣고 잘 섞는다. 3 머핀 틀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고 가장자리에 베이컨을 두른다. 4 머핀 틀의 1/2가량 반죽으로 채우고 반죽 위에 달걀을 깨뜨려 얹은 후 소금을 2꼬집씩 뿌린다. 5 20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5~17분간 굽는다. 전자레인지에 구울 경우 종이컵에 반죽을 1/2가량 채운 후 달걀을 풀어 넣고 3분 30초간 돌린다.

문희정은…

문희정은…

'문스타테이블'이라는 닉네임의 푸드 디렉터. 생기발랄한 레시피로 수많은 댓글과 '좋아요' 세례를 받는다. 최근 <문스타테이블 홈파티>를 출간했다.

@moon_stargram

단단한 껍데기 속 얇은 속껍질. 두 층만 벗기면 식재료 중 생체 이용률이 가장 높다는 완전식품, 달걀을 먹을 수 있다. 늘 냉장고에 있어 만만하고 평범했던 달걀을 주재료로 간편하고 속이 꽉 찬 양질의 단백질 브런치 식단을 차린 ‘쿡스타그래머’ 3인의 달걀 레시피.

Credit Info

에디터
고윤지
사진
박충열, 문희정, 김유경, 홍서우
스타일링
문인영(101RECIPE)

2019년 03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고윤지
사진
박충열, 문희정, 김유경, 홍서우
스타일링
문인영(101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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