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볼 반죽에 들어갈 채소를 볶을 때 껍질째 다진 사과 1컵을 넣고 볶아 고기와 섞고, 지름 3cm 크기의 미트볼을 만들어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겉만 익힌다.

①에 채소 국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속까지 익힌 뒤 꺼낸다.

미트볼을 익힌 팬에 알프레도소스와 생크림을 넣고 끓인 뒤 고르곤촐라치즈를 넣고 약한 불로 줄인다.

익힌 미트볼을 ③에 넣고 간이 배도록 조린 뒤 꿀과 다진 견과, 건크랜베리를 뿌린다.

소면은 넉넉한 물에 삶아 찬물에 바락바락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소면을 동글납작하게 펴 넣어 바삭하게 튀긴다.

느타리버섯과 만가닥버섯,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뒤 가닥을 나누고, 양파와 마늘은 곱게 채 썬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미트볼을 구운 다음 꺼내고, 같은 팬에 채 썬 양파와 마늘을 볶아 향을 낸다.

④에 버섯과 미트볼을 넣고 볶은 뒤 닭 육수와 굴소스를 넣어 간이 배게 조린 다음 녹말물을 조금씩 넣으며 농도를 맞춘다.

튀긴 면을 그릇에 담고 소스를 붓고 송송 썬 쪽파를 뿌린다.

돼지고기 대신 새우살을 다져 넣은 미트볼 반죽을 지름 4cm 크기로 동그랗게 빚는다.

밀가루를 접시에 고루 뿌리고 동근 반죽을 올린 다음 접시를 돌려가며 밀가루 옷을 입힌다.

②에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힌다.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160℃로 달군 뒤 ③을 넣어 젓가락으로 굴리며 노릇하게 튀긴다. 기름기를 뺀 다음 핫앤사워소스를 만들어 곁들인다.

미트볼 반죽을 떼어 6cm 길이 정도의 타원형으로 빚는다.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타원형 반죽을 노릇노릇하게 구워 꺼낸다.

폴페토네를 구운 팬에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버터를 제외한 나머지 소스 재료를 넣고 센 불에 끓인 다음 버터를 넣고 녹여 윤기를 낸다.

소스가 끓어오르면 폴페토네를 넣고 중간 불에 간이 배도록 조린다.

그린 빈스를 끓는 물에 데쳐 조린 폴페토네와 함께 그릇에 담는다.

미트볼 반죽에 다진 고다치즈를 넣고 반죽해 지름 3cm 크기로 동그랗게 빚은 다음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겉면을 노릇노릇하게 익힌다.

❷

채소 국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속까지 익혀 꺼낸다.

마카로니는 봉지에 적힌 시간대로 삶아 체에 건진다.

양파는 큼직하게 다지고 베이컨은 1.5cm 폭으로 자른다.

미트볼을 익힌 팬에 양파와 베이컨, 소스 재료의 버터를 넣고 볶은 뒤 밀가루를 넣어 뭉치지 않게 잘 섞으며 익힌다.

⑤에 우유와 생크림을 조금씩 나눠 넣으며 덩어리가 지지 않게 끓인 뒤 슬라이스 체더치즈를 넣고 녹인다.

삶은 마카로니와 미트볼을 넣고 간이 배도록 조린 뒤 오븐 용기에 담는다. 모차렐라치즈와 슬라이스 체더치즈를 뿌려 200℃로 예열한 오븐에 10분간 익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