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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도시락으로 발걸음 가볍게!

봄날, 피크닉

On May 30, 2014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5월. 야외에 들고 가기 편한 포장과 식어도 맛있는 음식,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를 보장하는 테이크아웃 피크닉 도시락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1. 부리토클래시코

색다른 메뉴를 테이크아웃 하고 싶다면 멕시코 음식은 어떨까. 녹인 치즈, 치포틀레 마요네즈, 스페인식 솥밥, 멕시코 검정콩, 신선한 양상추, 사워크림, 생토마토 살사소스에 바토스 특제 핫소스를 곁들인 부리토. 고기는 6가지 중에 선택 가능하다. 사진은 스파이시 치킨. 먹기 편하도록 포일로 포장해 반으로 잘라준다.
1만원, 바토스.

2. 클래식카르네아사다 & 갈비쇼트립

바토스에서 배합한 향신료로 향을 돋우고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와 다진 양파, 고수, 바토스 특제 핫소스를 곁들이는 클래식 카르네아사다 타코. 양념에 재워 구운 갈비에 쌈장, 아욜리, 양배추샐러드, 볶은 참깨를 곁들여 먹는 갈비쇼트립 타코. 내용물이 흩어지지 않도록 칸을 나눠 포장해준다.
각 7천원씩(2개), 바토스.

3. 수제주먹밥도시락

바깥에서도 밥과 국물이 먹고 싶은 사람을 위한 도시락 세트. 불고기주먹밥, 스팸주먹밥, 유부초밥과 미니 치킨카라아게, 그린샐러드, 미니 달걀말이, 반찬으로 구성됐다. 국과 샐러드드레싱은 따로 포장해준다. 용기에 칸이 나눠져 있어 음식이 섞일 염려가 없다.
9천5백원, 제일제면소.

4. 루빈샌드위치 & 치킨브레스트샌드위치

숙성 염지한 호주산 와규 양지살을 저온으로 장시간 익힌 비프파스트라미, 치즈, 사우어크라우트를 호밀빵에 넣은 풍부한 맛의 루빈샌드위치. 바질 등 허브양념에 재운 닭 가슴살을 오븐에 구워 치즈, 로메인과 함께 호밀빵 사이에 끼운 담백한 치킨브레스트샌드위치.
각 1만2천원·7천원, 존쿡델리미트.

5. 분식당김밥 & 울트라김밥

제대로 만든 분식을 선보이는 곳으로 서울숲이나 뚝섬 한강지구로 나들이 가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유부, 어묵, 우엉, 오이, 당근, 단무지, 달걀지단까지 건강한 재료를 듬뿍 넣은 분식당 김밥. 여기에 직접 담근 고추장아찌를 넣은 것이 울트라김밥.
각 2천5백원·2천8백원, 분식당.

6. 언양식바싹불고기도시락

돼지고기에 각종 양념을 버무려 구운 언양식 불고기, 데친 양배추와 깻잎으로 돌돌 만 쌈밥, 샐러드, 네 가지 나물을 담은 건강식 웰빙 도시락. 올리브마켓은 도시락 세트 외에도 다양한 음식과 식품을 판매하고 있어 음료와 디저트, 간식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1만5천원, CJ푸드월드 올리브마켓.

7. 가지볶음밥

‘밖에서 먹는 집밥’을 콘셉트로 화학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함초소금, 포도씨유, 직접 담근 고추장과 맛간장으로 맛을 내는 범스. 파를 넣고 데쳐 누린내를 제거한 돼지고기 안심과 가지를 넣어 만든 가지볶음밥은 식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국과 밑반찬을 함께 제공한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며 세트 메뉴도 있다.
9천원, 범스.

8. 루콜라 & 스피니치 샐러드

루콜라와 시금치, 바질페스토에 버무린 미니 모차렐라치즈, 방울토마토, 드라이드 토마토, 닭 가슴살, 크루통을 먹음직스럽게 담고 발사믹드레싱을 흐르지 않도록 패킹했다. 다이어트 중이거나 밖에서도 신선한 샐러드를 먹고 싶다면 강력 추천.
1만3천5백원, 딘앤델루카.

9. 멀티곡물바게트 & 블루베리 크림치즈 스프레드

귀리와 보리 등 곡물을 넣어 영양이 풍부한 바게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원하면 먹기 편하게 잘라준다. 부드럽게 발라지는 스프레드는 블루베리의 향긋함이 살아 있어 담백한 빵에 잘 어울린다. 딘앤델루카에서는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물론 다양한 페이스트리와 디저트, 음료까지 고를 수 있다.
각 6천6백원·3천3백원, 딘앤델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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