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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랑구스틴을 곁들인 상주쌀 리소토

On October 11, 2013

  • 주재료

    상주 쌀·랑구스틴 80g씩, 올리브오일 80mL, 셜롯 30g, 화이트와인 2큰술, 랍스터 스톡 130mL, 브랜디 1큰술, 애호박·파르메산치즈 30g씩, 버터 50g, 시판 토마토소스 2큰술, 바질페스토 1큰술, 파슬리·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랍스터 스톡

    물 2L, 랍스터 껍질 100g, 올리브유 1큰술, 양파·당근·셀러리 20g씩, 브랜디 10mL,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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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이내

  1. 1 쌀은 깨끗이 씻고 랑구스틴은 살만 발라낸다. 셜롯과 파슬리는 잘게 다지고 애호박은 단면대로 얇게 썰어 반달 모양이 되게 반 자른다.
    2 랍스터 껍질은 오븐에 넣어 15분간 바싹 구운 뒤 달군 팬에 올리브유 둘러 볶다가 브랜디를 넣어 한번 더 볶는다. 물과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30분간 푹 끓인다. 체에 걸러 육수만 따라내 랍스터스톡을 만든다.
    3 팬에 올리브오일 60mL를 두르고 다진 셜롯을 볶다가 쌀을 넣어 볶는다.
    4 쌀이 어느 정도 투명해지면 화이트와인을 넣어 졸이듯 볶다가 랍스터 스톡을 넣어 25분간 중간 불에서 뭉근히 익힌다.
    5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 20mL를 두른 뒤 랑구스틴 살을 넣어 센 불에서 브랜디를 뿌리며 재빨리 볶는다. 랑구스틴 살이 익으면 건진 뒤 애호박을 넣어 살짝 볶는다.
    6 ④의 쌀이 다 익으면 랑구스틴과 애호박, 버터, 토마토소스, 바질페스토, 다진 파슬리,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약한 불에서 잘 섞은 뒤 그릇에 담는다. 파르메산치즈를 갈아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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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