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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더 카페' 봄나물비빔밥

On October 03, 2013

매서운 겨울 추위가 물러나고 봄의 기운이 불어오는 입춘이 지나는 2월 중순부터 JW 메리어트 호텔의 ‘더 카페’에서 향긋한 봄나물비빔밥을 선보인다. 냉이, 달래, 취나물, 유채나물, 방풍나물, 세발나물 등 7~10가지 정도로 다양하게 봄나물을 준비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별미 비빔밥이다.

매서운 겨울 추위가 물러나고 봄의 기운이 불어오는 입춘이 지나는 2월 중순부터 JW 메리어트 호텔의 ‘더 카페’에서 향긋한 봄나물비빔밥을 선보인다. 냉이, 달래, 취나물, 유채나물, 방풍나물, 세발나물 등 7~10가지 정도로 다양하게 봄나물을 준비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별미 비빔밥이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쌉싸름하면서도 각각의 향이 살아 있는 봄나물비빔밥으로 봄을 입안 가득 전해보자.

더 카페@JW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2층에 위치한 ‘더 카페’는 아침, 점심, 저녁 뷔페 및 다양한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지역 농장과 연계해 매일 공급받는 친환경 채소 및 특수 채소로 건강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가닉 샐러드 바, 한식, 일식, 즉석 샤부샤부, 즉석 파스타, 라이브 그릴 스테이션, 핫 스테이션, 디저트 등의 섹션으로 나누어 200여 가지의 메뉴를 매일 준비한다. 뷔페 시간 이외에도 비빔밥, 피자, 샌드위치, 파스타 등 다양한 종류의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화요일 저녁에는 크랩 스페셜을, 목요일 저녁에는 시푸드 스페셜 등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전근식 셰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의 수석 셰프로 2000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오픈할 때부터 현재까지 뷔페 레스토랑의 음식을 책임지고 있다. 한식 전문 셰프로 2011년부터 매년 호텔 대표로 상하이를 방문해 계열사 호텔에서 진행하는 한식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15개 호텔의 셰프를 대상으로 한식 조리 교실도 열어 한식의 요리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매서운 겨울 추위가 물러나고 봄의 기운이 불어오는 입춘이 지나는 2월 중순부터 JW 메리어트 호텔의 ‘더 카페’에서 향긋한 봄나물비빔밥을 선보인다. 냉이, 달래, 취나물, 유채나물, 방풍나물, 세발나물 등 7~10가지 정도로 다양하게 봄나물을 준비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별미 비빔밥이다.

Credit Info

요리
김용찬 셰프
포토그래퍼
김나윤
어시스트
오혜숙
에디터
황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