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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셰프의 발칙한 꼼수 요리

콩나물고추장크림파스타

On October 01, 2013

아구찜이나 해물찜을 먹을 때 주재료보다 아삭아삭 씹히는 콩나물이 더 맛있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냉장고에 콩나물이 남았다면 면 대신 활용해 파스타를 만들어보세요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떼고 깔끔하게 다듬은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담가 아삭한 식감을 살리세요.

“아구찜이나 해물찜을 먹을 때 주재료보다 아삭아삭 씹히는 콩나물이 더 맛있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냉장고에 콩나물이 남았다면 면 대신 활용해 파스타를 만들어보세요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떼고 깔끔하게 다듬은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담가 아삭한 식감을 살리세요. 소스는 영국에서 유학 생활할 때 한국 음식이 그리워 즐겨 만들던 고추장크림소스를 곁들였습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양파와 마늘, 고추장을 섞어 달달 볶다가 생크림을 넣고 끓이면 됩니다. 새우나 홍합이 냉동실에 있으면 소스에 넣어 풍부한 맛을 더하세요. 보기에는 로제소스 같은 느낌이 들지만 매콤하면서 부드러운 촉감이 돌면서, 아삭아삭 씹히는 콩나물과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지오 셰프는
2008년부터 3년간 영국의 유명 레스토랑인 ‘주마’와 ‘부숑 브르통’에서 프렌치 및 유러피언 요리를 익히고 한식당 ‘대장금’에서 주방을 책임지면서 기량을 닦았다. 바르셀로나로 건너가 한식당 리뉴얼 프로젝트인 ‘키친플랫폼’을 이끌며 미식의 도시에서 수많은 음식을 경험하기도 했다. 현재는 음식문화에 관련된 새로운 기획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팀 ‘푸드랩’의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아구찜이나 해물찜을 먹을 때 주재료보다 아삭아삭 씹히는 콩나물이 더 맛있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냉장고에 콩나물이 남았다면 면 대신 활용해 파스타를 만들어보세요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떼고 깔끔하게 다듬은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담가 아삭한 식감을 살리세요.

Credit Info

요리
지오
포토그래퍼
정문기
에디터
양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