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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시계 생활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시계 편집매장 세 곳.

UpdatedOn September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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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루와치즈

시계 좀 안다는 ‘시덕’이라면, 와루와치즈를 모르진 않을 거다. 국내에서 인기 많은 독일발 브랜드 스토바, 라코, 다마스코와 함께 요즘 가장 핫한 다이버 워치 스쿠알레의 시계를 전개한다. 특히, 스토바, 스쿠알레와 협업해 내놓은 국내 익스클루시브 제품은 없어서 못 구할 정도. 그 유명한 토요오카 시계 보관함뿐만 아니라 ‘줄질’을 위한 다양한 스트랩도 준비되어있다. 매장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되니 방문하기 전 홈페이지를 먼저 들러보자. 꼭!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53길 26
인스타그램 @whataw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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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스타임

해외에서도 찾는 빈티지 시계 편집매장이다. 시계의 성지 중 하나인 세운스퀘어에 위치한 ‘노스타임’은 현행 모델부터 구하기 힘든 빈티지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알차게 구성하고 있다. 특히 롤렉스의 ‘서브 마리너’, 까르띠에의 ‘탱크’, 오메가의 ‘스피드 마스터’의 인기 모델을 시대별 시리즈로 한눈에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스마트 워치에도 잘 어울리는 색감 좋은 가죽 스트랩도 판매 중이니 시간 내서 들르길 추천한다. 품질은 말할 것도 없고.

주소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09 세운스퀘어 1층 114
인스타그램 @nostime_hy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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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투와치

시계 생활을 하다 보면, 색다른 맛의 마이크로 시계 브랜드로 눈을 돌리기 마련이다. 이런 소유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시계 편집숍이 삼전동에 자리잡았다. 싱가포르의 엑시오스와 그루포 감마, 포르투갈의 보레알리스, 미국의 NTH 브랜드와 같은 다양하고 개성 짙은 다국적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새롭게 출시한 WMT 사의 대한민국 해군 에디션으로 잊고 있던 ‘국뽕’의 맛을 제대로 재현했다. 마이크로 브랜드의 고질병이었던 수리 문제도 인투와치에서 보증 관리하니 안심하고 방문하면 된다.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2길 29-2
인스타그램 @into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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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차종현

2021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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