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시대가 원하는 옷

2021 F/W 시즌을 맞아 새롭게 리셋된 제냐 #WhatMakesaman 캠페인. 현대 남성이 입는 옷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오늘날의 남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UpdatedOn September 08, 2021

/upload/arena/article/202109/thumb/49036-465576-sample.jpg

이번 시즌 제냐의 #WhatMakesAMan 캠페인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오늘날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가치들로부터 영감 받았다. 현대 남성의 옷차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화된 습관들을 보여주며 나날이 발전해가는 우리의 모습을 반영한다. 스타일과 정체성으로 다가올 시대를 예측하는 제냐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사르토리의 혁신적인 컬렉션은 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일하고 휴식을 취하는 현대 남성의 삶에 직접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사르토리의 새로워진 아웃핏은 집과 직장, 그리고 여가 시간의 간극이 점차적으로 줄어듦에 따라 스타일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보여준다.

지난 110년 동안 선구적인 브랜드로서 남성복의 경계를 넓혀 온 제냐는 오늘날 보다 편안한 옷을 추구하는 동시에 정교한 테일러링 분야에서도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냐는 럭셔리 레저웨어라 불리우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의류로 새로운 스타일을 정의내린다. 포멀하지만 기존의 사토리얼과는 다른 느낌이 특징이다.

매력적으로 리셋된 2021년 #WhatMakesAMan 가을 겨울 캠페인은 브랜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패브릭을 새로운 스타일 코드를 반영했다. 이 컬렉션은 근본적인 디자인 철학을 고수하면서 스타일과 정교함도 잃지 않았다. 정확하고도 세련된 테일러링과 우아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차세대 저지 니팅 기술, 그리고 부드러운 원단을 통해 직물에 대한 전문성을 담아 컬렉션을 완성하였다.

제냐는 이번 캠페인에서 두 명의 모델과 댄서, 패션 바이어와 포토그래퍼 등 총 다섯 명의 글로벌한 모던 보이스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다양성을 보여준다. 이들은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통해 선입견과 현대 남성상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오늘날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를 재확인시킨다. 제냐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사르토리는 “현대 남성들의 요즘 라이프스타일과 옷을 입는 방식, 그들의 니즈와 에티튜드는 지난 1년 동안 상당히 변화했습니다. 유동적인 실루엣과 다기능적이면서도 편안한 착장으로 남성들은 새로운 스타일을 찾고 있습니다. 따라서 옷은 우리가 행동하고 느끼는 방식을 반영하기 위해 사적인 공간과 공공의 공간의 사이에서 매끄럽게 이어져 변화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작업은 가능한 것을 다시 생각하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재고하고, 우리가 변화하는 시대에 응답하도록 부름을 받는 동안 스타일의 균형을 재조정 할 수 있는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제냐는 사토리얼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아이코닉한 오버 셔츠를 포함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될 더 뉴 재킷(The New Jacket)을 소개한다. 또한 지속 가능성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제냐의 가장 상징적인 제품들 중 하나인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를 업사이클링된 14MILMIL14 울 소재로 재해석한다.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김선아

2021년 09월호

MOST POPULAR

  • 1
    크래비티 민희, “많은 사람들이 크래비티 아홉 멤버 모두를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2
    DKZ 재찬, “많은 사랑을 받으니 나도 바뀌었다”
  • 3
    Sunshine and clove
  • 4
    갓세븐 뱀뱀,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
  • 5
    2022년, 다시 재개되는 뮤직 페스티벌 3

RELATED STORIES

  • FASHION

    Sunny Season

    매일같이 눈부신 햇살을 누리기 위한 가볍고 산뜻한 선 케어.

  • FASHION

    Big and Big

    전례 없는 두 가지 협업을 보다 면밀히 살펴봤다.

  • FASHION

    SHORT-FORM

    9:16 프레임 속의 짧고 대담한 포트레이트.

  • FASHION

    The Calm Sea

    황금빛으로 물든 바다, 일렁이는 초록.

  • FASHION

    ART OF CRAFTSMANSHIP

    벨루티의 DNA를 느껴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

MORE FROM ARENA

  • REPORTS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동네를 산책하다 발견하는 역사와 문화의 조각들. 요즘 배우고 익히느라 정신없는 <동네의 사생활> 남자들과 인문학에 대해 이야기했다.

  • FEATURE

    최욱이 이기는 게임

    정치를 논하는 것, 그것도 정치인을 앞에 놓고 논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최욱에게는 쉽다. 최욱은 KBS 생방송 시사 토크쇼 <더 라이브>를 이끄는 선장이다. 최욱이 날카로운 말로 정치인을 세게 꼬집으면 ‘아야!’ 하는 소리만 메아리처럼 들릴 뿐. 아무도 최욱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다. 아슬아슬하게 잘 피해가는 최욱의 비법은 무엇일까.

  • SPACE

    시리아 Re-Coding Post War Syria

    새로운 도시가 생긴다. 스마트시티로 명명되는 이 도시들은 자원을 최소한으로 사용한다. 자연환경과 어우러지고, 에너지와 식량을 자급자족하며, 지속가능성을 화두로 삼는다. 그리고 여기에 자율주행이나 주민의 네트워크, 공동체, 민주주의 같은 개념을 이식한다. 기사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스마트시티들을 소개한다. 나아가 이 도시를 설계한 건축가들과 스마트시티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주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물었다. 건축가들이 답하는 미래 도시의 조건이다.

  • REPORTS

    스물일곱, 허가윤

    가느다란 몸을 일으키며 허가윤이 물었다.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스물일곱부터가 진짜라고요. 정말 그래요?”

  • FASHION

    MAN IN BLUE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 남자의 피부는 특히 건조하다. 작은 자석처럼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기는 랩 시리즈의 보습 마력. 배우 지수가 함께한 그 촉촉한 이야기.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