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TRUE COLORS & PATTERNS
선연한 색과 무늬만 담은 옷들.
UpdatedOn June 09, 2020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Hello, Stranger
활기찬 바다의 잔상을 닮은 낯선 이들에게 씌운 유쾌한 여름 모자들.
FASHION
Cut&Out
요즘 남자들이 몸을 드러내는 대담한 실루엣.
FASHION
Sharp Black
더없이 이채로운 생 로랑의 블랙.
FASHION
발렌시아가의 러버 슈즈
예상을 깬 흥미로운 러버 슈즈의 등장.
FASHION
6가지 브랜드 카드 지갑
뒷주머니에서 작고 얇은 카드 지갑을 무심하게 꺼내는 찰나.
FEATURE
지금 가장 거대한 사진들
사진의 시대, 이미지는 파도처럼 우리의 시선을 쓸고 지나간다. 이따금 해일처럼 우리의 정신까지 집어삼키는 거대한 이미지들이 몰려온다. 2020년대의 시작을 알리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진 포토그래퍼들을 모았다.
INTERVIEW
나쁘지만은 않아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나쁜 놈들이 더 나쁜 놈들을 잡는 이야기다. 원작 드라마가 그랬다. 영화는 원작 드라마와는 다르다. 볼거리가 더 풍성하고, 액션은 더 강력하며, 이야기는 더 깊다. 기대를 품고 주연 배우 넷을 만났다. 김아중과 김상중, 마동석, 장기용이다.
REPORTS
시대의 남자
시대는 끝없이 변화한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새로운 것투성이다. 대중의 취향은 거세게 휩쓸고 지나간다. 이정재는 20여 년간 굳건했다. 여전히 시대의 얼굴로 대중을 주목시킨다. 시대의 남자가 오늘을 사는 법.
VIDEO
ADIDASGOLF X 배정남
REPORTS
음란마귀를 허하라
한국은 자유로울까? 어렵다면 단어를 추가한다. 한국은 ‘문화적으로’ 자유로울까? 케이블 TV만 봐도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면서 위선적인 도덕을 들이댄다. 이런 세상에 작은 돌팔매질을 해본다. 야한 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