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EATURE MORE+

저녁이 있는 삶

온전한 나의 하루는 찰나처럼 지나는 저녁 시간뿐.

UpdatedOn November 01, 2018

3 / 10
/upload/arena/article/201810/thumb/40355-340243-sample.jpg

 

PM 8:35 BE LOST IN MEDITATION

(왼쪽부터) 스피커 여러 대를 하나의 스테레오 시스템으로 구성하거나 연동된 모든 스피커를 동시 제어할 수 있는 멀티룸 스피커 바겐은 가격미정 어반이어스 by 소비코AV, 구겨진 종이처럼 생긴 와인잔은 7만4천원 키무라 글라스 by 챕터원, 익숙한 책상 위를 리드미컬하게 만드는 크림색 인센스 캐처는 11만6천원 파이브&다임, 절단된 파이프 모양의 스탠드와 원형 시계판, 무소음 무브먼트로 이루어진 조용한 탁상시계는 3만4천원 소프트페이퍼 by 데이글로우, 단단한 아치 형태의 메모 홀더는 5만7천원 펌리빙 by 짐블랑, 현무암에 향 오일을 한 방울 떨어트리면 흙 향이 피어나는 룸 프래그런스는 11만원 스틸 라이프 by 챕터원, 향을 피우고 연소하는 시간을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인센스 버너는 에디터 소장품, 견고한 브라스로 만든 금색과 검은색 사진 홀더는 각각 5만7천원 모두 펌리빙 by 짐블랑, 고수와 오렌지 껍질 등으로 만든 새콤한 위트 비어 헤벌리 화이트는 가격미정 브루어리 마튼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책상용 스탠드 아물레또는 21만3천원 라문 제품.

 

/upload/arena/article/201810/thumb/40355-340241-sample.jpg

PM 10:10 BATH AND CHILL

(왼쪽부터) 바삭한 질감의 도자기 앵무새 장식은 1만4천9백원 이케아, 탄탄하게 짠 타월은 6천5백원 TWB by 하고 홈, 티라이트 캔들을 넣어 공간을 밝힐 수 있는 화병은 4만2천원 무드니 by 하고 홈, 아이리스와 파촐리, 베르가모트와 베티베르가 어우러져 맑은 느낌의 향수 ‘오라쥬’는 가격미정 루이 비통, USB로 충전해 사용하는 전동 칫솔은 29만원 브루조니 by 데이글로우, 해독 및 수렴 작용은 물론 혈액순환을 촉진해 온몸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비누 ‘렛 미 씨’는 1만8천원 모트 by 데이글로우, 넉넉한 받침 위에 초콜릿 한 알을 얹어 마시면 좋을 커피잔과 받침 세트는 3만8천원 하프하프 by 하고 홈, 스트레스와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소금 입욕제는 3만9천원 바코 by 메종 티시아, 케이시 라이언의 사진집 <Office Romance>는 에디터 소장품.

 

/upload/arena/article/201810/thumb/40355-340242-sample.jpg

PM 11:30 FOR DEEP SLEEP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단단한 평면과 긴 곡선이 어우러진 대담한 형태로 훌륭한 장식품 역할도 하는 탁상 거울은 10만4천원 뉴 웍스 by 짐블랑, 묵직한 색감과 부드러운 나뭇결을 지닌 쟁반은 1만8천원 홀로클로츠 by 데이글로우, 초원처럼 싱그럽고 은은한 싱글 몰트위스키 글렌토커스 15년은 10만원대 발렌타인, 문진으로 써도 좋을 구 형태의 브라스 메모 홀더는 5만5천원 펌리빙 by 짐블랑, 핸드 블로잉 기법으로 완성한 유리잔은 2만3천원 세락스 by 르시뜨피존, 튀니지의 콥트 도자기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닥종이에 핸드 페인팅으로 제작한 볼펜은 4만9천원 세락스 by 르시뜨피존, 메리 올리버의 산문집 <휘파람 부는 사람>은 에디터 소장품, 모든 부분에 자성이 있어 가로나 세로 혹은 벽에 부착하는 등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니켈 도금 스틸 소재의 인센스 홀더는 36만4천원 BP 도쿄 by 르시뜨피존, 수면에 방해되는 소음을 막고 파도 소리와 낙엽 소리 등의 ‘수딩사운드’를 재생해 수면을 유도하는 초소형 무선 이어버드 ‘노이즈-마스킹 슬립버드’는 32만원 보스 제품.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경진
PHOTOGRAPHY 이수강
ASSISTANT 이승환

2018년 11월호

MOST POPULAR

  • 1
    올가을 한정판 아이템들
  • 2
    가을에는 골드 주얼리를
  • 3
    로브를 닮은 코트들
  • 4
    우울할 땐 푸딩을 먹어요
  • 5
    정진운, “<오! 마이 고스트> 어떻게 재밌게 보여줄까 고민해”

RELATED STORIES

  • FEATURE

    스포츠가 지구를 지킨다

    곧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개최된다. 세계 최대의 축구 이벤트가 사막에서 개최되면 탄소가 얼마나 많이 배출될지 가늠조차 하기 어렵다. 스포츠 이벤트가 기후변화에 끼치는 영향은 상당하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 스포츠, 특히 유럽 축구 빅리그는 스포츠 기후 행동 협정에 참여해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와 기후변화의 상관관계를 짚는다.

  • FEATURE

    아담은 바이러스로 죽지 않았다

    ‘로지’ 같은 가상인간이 계속 등장하지만, 정작 이들에게 관심 갖는 건 뉴스 기사와 미디어 광고뿐이다. 반면, 얼마 전 지하철 광고판을 점령했던 ‘우마무스메’ 캐릭터와 최근 세빛둥둥섬을 침몰시킨 ‘원신’ 게임의 압도적인 팬덤 규모를 보면, 2D 미소녀 캐릭터에 대한 20대 남성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 보인다. 가상인간에겐 없고 2D 애니메이션 캐릭터에겐 있는 콘텐츠의 힘은 무엇일까.

  • FEATURE

    고전적 독후감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가을이라 독서를 하자는 건 아니지만, 가을이라 괜히 고전소설에 눈길이 간다. 세 명의 에디터가 각자 고전소설을 읽고, 자신을 돌아본다. 가을은 성찰의 계절이다.

  • FEATURE

    고전적 독후감 #달과 6펜스

    가을이라 독서를 하자는 건 아니지만, 가을이라 괜히 고전소설에 눈길이 간다. 세 명의 에디터가 각자 고전소설을 읽고, 자신을 돌아본다. 가을은 성찰의 계절이다.

  • FEATURE

    이승우와 철학

    이승우는 한국 축구의 미래가 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한민국 축구는 이승우를 통해 논의할 게 있다.

MORE FROM ARENA

  • LIFE

    당신의 연말을 더욱 빛내줄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 5

    누워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된다. 바로 여기, 24시간 마스크 없이도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을 소개한다.

  • FASHION

    남성 패션의 성지

    브루넬로 쿠치넬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남성 단독 매장이 오픈했다. 고전적인 우아함에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영감을 접목한 이번 시즌 F/W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 FASHION

    이런 겨울, 이런 장갑

    제 짝처럼 잘 맞는 우리 둘 사이.

  • FASHION

    WHAT IS IT?

    감각적인 비주얼로 SNS를 뜨겁게 달군 새로운 브랜드들. 알고 보니 이들의 손에서 만들어졌다.

  • FASHION

    EXOTIC SENSE

    황홀하게 빛나는 하이 주얼리와 이국적인 낭만이 깃든 옷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