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뭐 이런 거까지
이제 패션 브랜드는 단순히 옷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판매하는 시대가 왔다. 브랜드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패션 아이템들. <br><br>[2007년 8월호]
UpdatedOn July 21, 2007
뭐 이런 거까지
이제 패션 브랜드는 단순히 옷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판매하는 시대가 왔다. 브랜드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패션 아이템들. <br><br>[2007년 8월호]
UpdatedOn July 21,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REPORTS
뜨겁고도 고요한 가치
렉서스 LS500h는 렉서스의 기함이다. 11년 만에 세대 바꿔 나왔다. 긴 세월 보낸 만큼 새롭게 가치를 정립하려 한다. 보다 젊어지고자 하는 렉서스의 바람을 담았다. 그러면서 여전히 꼼꼼하게 만드는 장인의 솜씨를 보존했다. 두 가치를 품은 LS500h를 타고 신구가 존재하는 장인의 거리를 향해 달렸다.
LIFE
유튜브 연말정산
올 한 해 얼마나 봤을까? 호기심에 들여다본 유튜브의 현재.
FASHION
Go West
퍼렐 윌리엄스가 이끄는 루이 비통은 파리에서 출발해 버지니아를 향해 달렸다.
DESIGN
밤은 부드러워라
서늘한 물건들만 보고 만지고 싶은 여름밤을 위하여.
ISSUE
OMEGA x 송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