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Nike + Running Shoes

UpdatedOn September 23, 2013

Nike + Running Shoes 웬만한 러닝화는 모두 가볍다. 아무것도 신지 않은 듯 가뿐한 착용감은 암묵적인 원칙이 되었고 많은 러닝화 브랜드들은 자신들만의 기술력을 더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냈다. 나이키 프리 플라이니트 러닝화 역시 가장 많이 덜어내고 가장 충실한 모습으로 탄생되었다. 제일 만족스러운 것은 이번 러닝화로 구현해내고자 했던 나이키만의 혁신이 외형으로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점이다. 마치 스니커즈 양말과 같은 완벽한 밀착감의 갑피와 유연한 곡선의 중창은 보기만 해도 가뿐한 발걸음을 보증하는 듯하다. 뿐만 아니라 도시의 러너들을 위한 나이키 프리 플라이니트의 밑창은 특유의 세분화된 형태로 발바닥의 움직임을 거의 흡사하게 구현해낸다. 가벼운 외형에 내구성이 걱정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우리는 오랜 시간 선두에서 운동화 혁신을 이끌었던 나이키의 기술력을 무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 완벽한 내구성은 두 번 말하면 입만 아플 뿐이니까. 20만9천원 나이키 제품. 문의 02-8860-7267

GUEST EDITOR: 김재경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김재경

2013년 9월호

MOST POPULAR

  • 1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서현
  • 2
    서현, “안전한 선택만 하고 싶진 않아”
  • 3
    포르노와 누드 그 어딘가의 패션
  • 4
    유병재와 원진아의 이 시대 시트콤 <유니콘>
  • 5
    <환혼>의 황민현

RELATED STORIES

  • FASHION

    EDITOR'S PICK #3 닥스 퀼팅 블루종

    광활한 대지에서 영감을 얻은 재킷.

  • FASHION

    가을을 위한 아우터 6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날 누려야 할 아우터 여섯 가지.

  • FASHION

    EDITOR'S PICK #2 구찌 캔버스 더플백

    단출하게 짐을 싸서 떠날 시간.

  • FASHION

    EDITOR'S PICK #1 티파니 락 컬렉션

    포용과 공존을 추구하는 티파니 락(Lock) 컬렉션.

  • FASHION

    몽클레르의 엑스트라오디너리 필름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어려움이 아니라 지루함이다.”

MORE FROM ARENA

  • FASHION

    2021 F/W Collection

    밀란 패션 위크를 시작으로 한 20201 F/W 시즌 남성 컬렉션의 막이 올랐다. 앞선 4일간의 일정 중 주목해야 할, 현 시대를 반영한 빅 쇼 3.

  • ARTICLE

    Real Toughness

    지샥은 매해 전 세계 익스트리머들을 초청해 각자 기량을 겨루는 이벤트를 연다. 지샥의 굳센 정체성과 세계 최강 선수들의 퍼포먼스가 혼연일체를 이룬 현장을 다 녀왔다.

  • FASHION

    Seoul Edition

    파리의 듀오 브랜드 에디시옹 M.R(Éditions M.R)의 창업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레미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서울에서 처음 문을 연 팝업 스토어에 완전히 몰두해 있었다.

  • INTERVIEW

    꽃 같은 민재 미리보기

    김민재, <꽃파당>은 내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 <꽃파당> 마훈의 청순미

  • INTERVIEW

    KBS 동계올림픽 해설위원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향한 KBS 동계올림픽 해설위원 5인의 기대.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