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한때 비주얼로 연예계를 ‘씹어 먹던’ 오빠들이 돌아왔다. 40대가 됐는데도 여전히 멋있다.
TREND ISSUE
두 눈에서 소년의 순박함이 느껴졌다. 배우 최진혁의 면면을 들여다봤다.
탕웨이가 11년 만에 한국 영화에 출연했다. 탕웨이는 지난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하나 둔 ‘분당댁’이기도 하다.
완벽한 연기 뒤의 겸손함. 송강호의 힘이다.
국악에 재즈와 K-팝을 결합한 국악창작 그룹 ‘뮤르’의 이야기
“남은 운을 다 끌어다 쓴 느낌이에요.” 첫 스크린에 도전한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말했다.
모델에서 방송인, 두 아들의 엄마 역할까지. 어느 하나 기울지 않는 이현이의 세계관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