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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 COMFORT

자연 친화적 #홈스타그램

SNS에서 핫하게 검색되는 해시태그 ‘#홈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서 3만7천여 명의 팔로어 수를 자랑하는 홈스타그래머 윤보화 씨의 자연 친화적인 하우스를 찾아갔다.

On June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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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쪽은 마루로, 주방 쪽은 화이트 타일로 바닥 마감재를 달리해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연출했다. 천장에서 떨어지는 행잉 식물 덕분에 보는 것만으로도 유쾌한 공간 완성! 라탄 체어·화이트 원목 테이블 모두
 이케아, 빈티지 러그 어반아웃피터스. 

 

@organic_everything

‘이미 다 짜인 공간’ 속에서 틀에 박힌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윤보화 씨의 집은 로망이 될 듯싶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에어비앤비 호스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약하는 윤보화 씨의 집은 나뭇가지, 식물, 리넨, 자연광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오래되어 빈티지한 아파트예요. 창문으로 들어오는 채광이 좋고 나무와 식물, 리넨 등의 자연 친화적인 소재들이 아늑함을 주는 곳이죠. 아내이자 엄마로서 우리 가족이 집이라는 공간에서 온전히 편안함을 느꼈으면 했어요.”

미국 유학길에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올해 네 살배기 아들을 둔 엄마로, 미국에 산 지 10년째 됐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집이 아닌, 머무는 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윤보화 씨의 진심이 집 안 곳곳에 편안함과 안락함, 내추럴함을 더했다.

“이 집의 물품들은 대부분 유기농 제품이에요. 자연에 가까운 소재로 가득 채우고 싶었어요. 집을 꾸미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곳은 거실이에요. 우리 가족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거든요. 내추럴한 느낌의 심플하고 편한 패브릭 소파와 화이트 벽돌 벽난로 그리고 여기에 따스하게 들어오는 햇살은 안락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답니다.”

윤보화 씨는 식물로 변화를 주는 그리너리 인테리어를 즐긴다. 식물은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오브제라 생각해 곳곳에 걸어두거나 식물 화기의 높낮이를 다르게 배치해 재미를 주는 식으로 믹스매치했다. 자신만의 뚜렷한 법칙과 고집으로 집을 가꾸는 윤보화 씨의 공간은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풍경을 선사한다. 

 

ORGANIC_EVERYTHING’S INTERIOR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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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와 거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으로 꾸미기 위한 윤보화 씨의 월 데코 아이디어. 입구 쪽 벽에는 아코디언 행어를 걸어 자주 사용하는 모자와 드라이플라워 등을 걸고 거실 벽에는 뒷마당에서 주은 나뭇가지를 벽에 걸어 가족사진을 줄로 매달았다. 비슷한 듯 다른 느낌의 배치로 재미를 더했다. 대나무 의자·책장 Ross, 화이트 선반 이케아.

입구와 거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으로 꾸미기 위한 윤보화 씨의 월 데코 아이디어. 입구 쪽 벽에는 아코디언 행어를 걸어 자주 사용하는 모자와 드라이플라워 등을 걸고 거실 벽에는 뒷마당에서 주은 나뭇가지를 벽에 걸어 가족사진을 줄로 매달았다. 비슷한 듯 다른 느낌의 배치로 재미를 더했다. 대나무 의자·책장 Ross, 화이트 선반 이케아.

  • 입구와 거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으로 꾸미기 위한 윤보화 씨의 월 데코 아이디어. 입구 쪽 벽에는 아코디언 행어를 걸어 자주 사용하는 모자와 드라이플라워 등을 걸고 거실 벽에는 뒷마당에서 주은 나뭇가지를 벽에 걸어 가족사진을 줄로 매달았다. 비슷한 듯 다른 느낌의 배치로 재미를 더했다. 대나무 의자·책장 Ross, 화이트 선반 이케아. 입구와 거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으로 꾸미기 위한 윤보화 씨의 월 데코 아이디어. 입구 쪽 벽에는 아코디언 행어를 걸어 자주 사용하는 모자와 드라이플라워 등을 걸고 거실 벽에는 뒷마당에서 주은 나뭇가지를 벽에 걸어 가족사진을 줄로 매달았다. 비슷한 듯 다른 느낌의 배치로 재미를 더했다. 대나무 의자·책장 Ross, 화이트 선반 이케아.
  • 햇살이 잘 들어오는 거실에는 식물로 포인트를 주었다. 가구부터 소품까지 뉴트럴 컬러 계열로 통일해 스타일링한 덕분에 안락함이 느껴진다. 소파 이케아, 러그 월드마켓. 햇살이 잘 들어오는 거실에는 식물로 포인트를 주었다. 가구부터 소품까지 뉴트럴 컬러 계열로 통일해 스타일링한 덕분에 안락함이 느껴진다. 소파 이케아, 러그 월드마켓.
  • 직접 셀프 리모델링한 화이트 컬러 주방은 윤보화 씨가 애정하는 공간. 깨끗하고 심플한 바탕에 낡았지만 그래서 더 멋스러운 빈티지한 소품을 믹스매치해 안락한 공간을 연출했다.직접 셀프 리모델링한 화이트 컬러 주방은 윤보화 씨가 애정하는 공간. 깨끗하고 심플한 바탕에 낡았지만 그래서 더 멋스러운 빈티지한 소품을 믹스매치해 안락한 공간을 연출했다.
  • 리넨 식탁보와 우븐 디테일 러그, 나무 의자 등 빈티지하면서 모던한 무드를 연출하는 아이템으로 채운 다이닝 룸. 오래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을 공간이다. 패브릭 커버 의자 앤트로폴로지, 우븐 러그 rugsusa.  리넨 식탁보와 우븐 디테일 러그, 나무 의자 등 빈티지하면서 모던한 무드를 연출하는 아이템으로 채운 다이닝 룸. 오래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을 공간이다. 패브릭 커버 의자 앤트로폴로지, 우븐 러그 rugsusa.
  • 뉴트럴 컬러로 가득 찬 내추럴한 공간에는 자연 그대로의 소재를 들인 조명이 그림처럼 잘 어우러진다. 침대를 중심으로 심플하게 꾸민 부부 침실에 나무 소재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나무 소재 펜던트 조명 이케아.뉴트럴 컬러로 가득 찬 내추럴한 공간에는 자연 그대로의 소재를 들인 조명이 그림처럼 잘 어우러진다. 침대를 중심으로 심플하게 꾸민 부부 침실에 나무 소재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나무 소재 펜던트 조명 이케아.
  • 호텔도 부럽지 않을 만큼 고급스러운 욕실. 화이트 페인트로 캐비닛과 타일 바닥, 벽을 칠하고 크고 작은 식물로 싱그러움을 더했다.호텔도 부럽지 않을 만큼 고급스러운 욕실. 화이트 페인트로 캐비닛과 타일 바닥, 벽을 칠하고 크고 작은 식물로 싱그러움을 더했다.
  • 생생한 담녹색의 자이언트 떡갈나무는 윤보화 씨가 아끼는 식물 오브제. 그 옆으로 나무와 우븐 소재가 믹스된 라운지체어를 함께 배치해 코지 코너를 완성했다. 나무 의자 Target.생생한 담녹색의 자이언트 떡갈나무는 윤보화 씨가 아끼는 식물 오브제. 그 옆으로 나무와 우븐 소재가 믹스된 라운지체어를 함께 배치해 코지 코너를 완성했다. 나무 의자 Target.
  • 네 살배기 아들을 위한 침실. 내추럴한 감성 그대로 코끼리 라탄 바구니와 유칼립투스로 만든 리스를 걸어 심플하지만 유쾌한 포인트를 더했다. 라탄 바구니 Ross, 침대·사이드 테이블 모두 이케아.네 살배기 아들을 위한 침실. 내추럴한 감성 그대로 코끼리 라탄 바구니와 유칼립투스로 만든 리스를 걸어 심플하지만 유쾌한 포인트를 더했다. 라탄 바구니 Ross, 침대·사이드 테이블 모두 이케아.
  • 빈티지한 나무 바닥에 내추럴한 감성의 가구로 채워진 거실은 이 집에 들어오는 모든 이들의 탄성을 불러일으킨다. 러그 월드마켓.   빈티지한 나무 바닥에 내추럴한 감성의 가구로 채워진 거실은 이 집에 들어오는 모든 이들의 탄성을 불러일으킨다. 러그 월드마켓.

CREDIT INFO

에디터
김은혜
진행
이진서(프리랜서)
2017년 06월호

2017년 06월호

에디터
김은혜
진행
이진서(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