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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패션 위크

On November 13, 2015 0

2016년 S/S 트렌드의 서막을 알리는 뉴욕 패션 위크의 패피들을 <우먼센스>의 앵글에 담았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백만불짜리 각선미의 그녀들. 나일론 소재의 블랙 블루종과 같은 컬러의 이너를 매치

한 흑인 모델, 오버사이즈 셔츠와 스니커즈로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한 모델, 백팩과 블랙 페이턴트 버클

장식 부티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델, 모두 다 패션의 완성은 몸매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셈!

 

 

 

올 블랙 스타일링의 진수. 레오퍼드 프레임의 블루 미러 렌즈 선글라스와 간간이 보이는 골드 컬러 체인,

 벨트의 버클, 브레이슬릿 등의 포인트 장식이 그녀의 패션 센스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펀칭 자수 레이스와 러플 장식이 화이트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와 어울릴 듯 어울릴 것 같지 않

으면서 묘하게 어울리는 것은 바로 오프숄더 톱이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깔끔하게 정리된

헤어스타일 덕분에 그녀의 목선과 쇄골 라인이 아름답게 드러났다.

 

 

 

편안한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와 귀여운 패턴이 패치워크된 네이비 스웨트 셔츠 그리고 빈티지한

데님 팬츠는 그녀가 패션 스타일링의 고수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왼쪽 팔에 살짝 낀 클러치를 눈여

겨볼 것. ‘옷 잘 입는 남자’이자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 닉 우스터는 늘 자신의 작은 키마저 섹시하게

보이게끔 스타일링한다. 또 단발머리에 어울리는 옴브레 헤어만큼이나 상큼한 윙크로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는 모델 아이린도 주목!

 

 

 

2015 F/W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인 고스 룩(Goth-Look)을 키치하게 재현한 듯한 금발의 그녀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블랙 라이더 재킷을 프린지 장식의 스커트라든지 슬릿 디테일의 블록

스트라이프 펜슬 스커트와 연출하면 록 시크 무드를 다르게 재해석할 수 있다. 등에 직접 프린팅한

것처럼 보이는 ‘Best Friend’란 문구는 너무도 사랑스럽지 않은가!

 

 

 

‘청청’ 패션을 뛰어넘은 ‘청청청’ 패션이 뉴욕 패션 위크에 나타났다. 디스트로이드 데님 재킷과

블랙 치노 팬츠를 롤업해 매치하고 칼라를 살짝 세운 것이 그의 스타일링이라면 데님 셔츠 위에

스톤 워싱한 데님 재킷을 레이어링하고 빛바랜 빈티지한 팬츠까지. 그야말로 ‘청청청’ 패션을 완벽

하게 소화해낸 그의 스타일링도 놀랍기만 하다.

 

 

 

스포티한 스타디움 점퍼와 데님 팬츠의 조화도 멋스럽지만 크롭 톱과 캐주얼 무드 타미힐피거

스커트의 매치도 굿!

 

 

 

발렌시아가의 시그너처 아이템 엔벨롭 클러치와 아장 프로보카퇴르를 연상시키는 섹시 브라톱을

세련되게 연출한 그녀. 아일릿 장식이 가득한 재킷을 어깨에 살짝 걸치는 센스까지!

 

NEW YORK



 

레오퍼드 프린팅의 살랑거리는 롱 시폰 블라우스와 빅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녀도, 긴
생머리에 고혹적인 블랙 맥시 드레스와 네크리스를 함께 연출한 그녀도, 마치 아마존에서 막

튀어나온 여전사 느낌이다.

 

 

 

긴 웨이브 머리와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 드레스의 만남은 늘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발목에 두어 번 감은 컬러 블록의 스트랩 슈즈와 앙증맞은 스웨이드 미니 백은 머스터드 컬러의

맥시 드레스에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제격이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매니시한 박시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랙 맥시스커트

그리고 심플한 블랙 초커가 멋스럽다. 은은한 파스텔 민트 컬러 크로셰 레이스로 된 케이프 스타일

의 원피스 역시 최고의 선택.

 

 

 

강렬한 원색 컬러와 패턴으로 초현대적인 그래픽을 이용한 2015 F/W 베르사체 컬렉션의 스웨트

셔츠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레드 플리츠 롱 스커트와 블랙 홀터넥 톱의 멋진 매칭에

골드 액세서리까지!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다. 

 

 

 

가을 패션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줄 마법의 도트 스웨트 셔츠와 볼드한 초커 그리고 블랙 랩스커트

는 환상의 조합이다. 지퍼 디테일의 서스펜더 데님 롱 원피스도 귀엽기는 하지만 슈즈와 조화롭지

못해 아쉽다.

 

 

 

블랙 톱과 스키니 진에 스트랩 부분의 골드 스터드 장식이 매력적인 레오퍼드 슈즈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가벼운 쿠션지 소재에 불투명한 블랙 망사 그리고 각양각색의 폼폼 장식이 앙증맞은

롱 재킷까지. 마치 오트 쿠튀르 작품을 보는 듯하다. 뉴욕 패션 위크 룩에 정점을 찍은 그녀에게

주목!

 

 

 

같은 디자인의 선글라스와 컬러만 다른 동일한 디자인의 미니 백으로 우정을 과시하는 듯 보이는

두 여성. 나뭇잎, 플라워 모티브 등 다양한 패턴이 랩 원피스로 섹시하게 연출된 것이 유니크하다.

 

 

 

록 시크 무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에지 있게 풀어낸 그녀를 찍기 위해 여기저기에서 플래시가

터졌다. 다양한 종류의 스터드가 장식된 바이커 베스트를 베이식한 화이트 V넥 티셔츠 그리고

데님 쇼츠와 함께 매치했다.
양 손목의 뱅글, 브레이슬릿, 시계와 이어링의 조화를 눈여겨볼 것!

 

FASHION WEEK


 

페이즐리 패턴 스카프가 블라우스로 변신했다! 블라우스 밑단을 매듭지어 묶은 센스도, 물 빠진

디스트로이드 데님도! 무엇 하나 흠잡을 데 없는 그녀만의 유니크한 스타일링이다.

 

 

 

서스펜더에 장식된 개더 디자인이 독특한 새틴 와이드 슬랙스와 보헤미안 스타일의 클러치가 매

력적이다. 아찔한 블랙 레이스 시스루 톱에 스웨이드 하이브리드 스커트와 팬츠의 만남은 동양적

인 매력을 물씬 풍긴다.

 

 

 

두께감 있는 캐츠 아이 프레임이 인상적인 선글라스와 스포티한 브라이트 컬러 블록 V넥 박시 스

웨터는 뉴욕 패션 피플들의 평소 스타일링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셰프를 연상시키는 모자와 키치한 프린팅의 서스펜더 팬츠 그리고 알록달록한 패턴 블라우스와

화이트 메리제인 슈즈까지! 쌍둥이 같은 패션으로 뉴욕 패션 위크에 나타난 유쾌한 그녀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나무랄 데 없이 멋진 그와, 룩에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 체인 백,

스니커즈를 조화롭게 매치한 그녀.

 


뉴요커를 홀린 여신 미모로 에스닉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토리버치 쇼에 모습을 드러낸 설리.

 

 

 

패턴이 가미된 러플 장식 블라우스와 네이비 벨벳 소재 미디스커트 그리고 새빨간 프레임의 선글

라스라니. 게다가 옅은 그레이 컬러 헤어스타일과의 케미까지. 패션 파워 블로거 린다 톨의 스타일

링은 언제나 시크하다.

 


 

레드&화이트, 레드&블랙, 블랙&화이트의 컬러 조합은 언제나 옳다.

그렇지만 이 3가지 컬러를 합쳐 스타일링하기란 쉽지 않다.
힙합계의 마에스트로이자 패션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카니예 웨스트는 레드&화이트&블랙,

이 3가지 컬러의 조합과 개성 있는 스타일링,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것.  

 

 

 

파일럿 느낌이 물씬 풍기는 보잉 선글라스, 긴 생머리 그리고 투피스 같아 보이는 플리츠 원피스와

무릎 위로 올라오는 사이하이 부츠가 세련된 뉴요커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016년 S/S 트렌드의 서막을 알리는 뉴욕 패션 위크의 패피들을 <우먼센스>의 앵글에 담았다.

Credit Info

기획
하은정 기자
취재
오현민 객원기자
사진
김호준 (스트리트 패션 전문 사진가)

2015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하은정 기자
취재
오현민 객원기자
사진
김호준 (스트리트 패션 전문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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