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블로그 네이버TV캐스트 유튜브 페이스북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STAR

그녀의 필살기

On December 04, 2014 1

평범했던 그녀들을 단번에 ‘특급’ 스타로 변신시킨 신의 한 수.

수지│건축학개론
지금까지 이런 첫사랑은 없었다. 첫사랑 아이콘의 원조인 하수빈도 수지만큼은 아니었다. 영화<건축학개론> 출연 이후 수지는 여자 연예인들의 로망인 화장품, 비타민 음료, 여성용품, 패션, 커피 등 발랄하면서 청순한 콘셉트의 광고를 독점하다시피 접수했다. 하지만 부작용도 있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로서 아무리 섹시한 모습으로 나와 춤을 춰도 수지만큼은 청순하게 본다는 것. 괜히 ‘국민’ 첫사랑이 아니다.

가인│스모키
‘스모키’ 없는 가인은 ‘앙꼬 없는 찐빵’ 스스로도 “유재석 선배님과 뽀로로에게 안경 같은 존재”라고 강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짙은 아이라인 한 줄로 그녀는 평범한 20대 처녀에서 도발적인 섹시 가수로 변신한다. 덕분에 주지훈 같은 멋진 남자친구도 만났으니 그녀의 스모키를 따라 해보자!

이효리│이상순
이효리의 삶은 이상순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외제차를 타고 명품을 휘감으며 화려한 삶을 즐기던 그녀가 소박한 에코백을 메고 다니는 ‘소길댁’이 됐기 때문. 한 시대를 풍미한 섹시 아이콘에서 변모해 제주 아낙으로 살아가는 것도 남편 이상순의 영향이다. 하지만 영향력만큼은 여전히 ‘천하무적 이효리’.

김희애│물광
‘후남이’로 불리던 데뷔 초 김희애는 연기로 주목받았을 뿐 얼굴이 예쁜 스타는 아니었다. 하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물광’ 메이크업을 시작한 뒤 대표적인 동안 스타이자 모든 여성의 부러움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쯤 되니 그녀 스스로도 “다른 건 몰라도 물광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할 정도. 덕분에 김희애는 오십이 가까운 나이에도 화장품 모델로 맹활약하며 우리에게 지름신을 내리고 있다.

클라라│시구
시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을 뿐 아니라 클라라 자신의 인생까지 한 방에 역전시킨 끝내기 만루 홈런. 클라라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레깅스 시구’로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등 온갖 예능과 CF, 화보를 주름잡으며 맹활약하고 있다. 반짝 인기에 그칠 것이라는 호사가들의 예상과 달리 2년 넘게 이슈 메이커로 주목받고 있는 클라라. 자신의 이름 대신 ‘코리아나 딸’로 불리던 과거와도 영원히 이별을 고했다.

고준희│단발
누군가는 말한다. 고준희의 대표작은 ‘단발’이라고. 그만큼 임팩트가 컸다. 고준희는 단발머리 한 번으로 그저 그런 신인 연기자에서 20~30대 여자들이 닮고 싶어 하는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떠올랐다. 미용실에서 ‘고준희 머리’를 외치는 여성들을 보는 것도 매우 흔한 일이 됐을 정도.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고준희를 치면 맨 위에 뜨는 연관검색어마저도 ‘단발’이다. ‘단발’을 뛰어넘는 히트작? 당분간 어렵겠다.

걸스데이 혜리│애교
섹시한 멜빵 댄스로 무명의 설움을 떨친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 토니안과 열애로 인지도를 높이는가 싶더니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애교를 보여주며 오빠, 삼촌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자기도 모르게 터져 나왔다는 ‘이이잉’ 애교는 독사처럼 매서운 조교마저 미소 짓게 하며 무장해제시켰을 정도. 극한 상황에서 터져 나온 애교 한 방에 CF 러브콜도 쏟아져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평범했던 그녀들을 단번에 ‘특급’ 스타로 변신시킨 신의 한 수.

Credit Info

취재
이현경
사진
서울문화사

2014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취재
이현경
사진
서울문화사

1 Comment

지민통통 2014-12-09

모든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네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마지막 페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