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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PRING GARDEN

“또 꽃무늬야?” 매해 봄마다 등장하는 플라워 패턴이 새삼스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한층 정교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했으니 스타일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크고 작은 꽃과 새빨간 앵두, 초록 잎이 싱그러운 어느 봄날의 정원 속으로!

On October 10, 2013

플라워 러플 블라우스·패턴 미니스커트 모두 미센스, 티아라 뮈샤주얼리, 네크리스·빅 링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꽃다워야 주목받는 봄!
트렌드 중에도 ‘단골’이란 게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한 2013 S/S 플라워 룩은 화려함에 승부수를 던졌다. 플라워 러플, 플라워 레이스 등의 디테일부터 회화적으로 표현된 플라워 프린트가 대세. 이미 진부한 패션 소스가 되어버린 플라워 아이템을 과감하게 연출하는 것이 이번 시즌 스타일링의 포인트. ‘청재킷에 청바지’가 유행한 것처럼 플라워 러플 블라우스와 플라워 패턴 스커트를 매치하는 식이다. 단, 지나치게 많은 컬러를 쓰지 않는 것이 키포인트.

핫 핑크 플라워 패턴 원피스·플라워 자수 장식 카디건·화이트 리본 벨트 모두 미센스, 화이트 브레이슬릿 스와로브스키.

무심한 듯 임팩트 있게
해마다 이맘때쯤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플라워 원피스가 이번 시즌에는 한층 강렬해졌다. 열대우림부터 알프스 산간 지방까지 이 세상의 온갖 꽃은 모두 걷어다가 옷감 위에 옮긴 것처럼 꽃의 크기, 컬러, 종류가 모두 과하다. 원피스 하나만 입어도 룩에 힘을 줄 수 있는 과감한 플라워 프린트가 대세. 무채색 계열의 카디건과 벨트로 분위기를 다운시키면 오히려 룩에 힘을 더할 수 있다.

사과 프린트 원피스 미센스, 진주 네크리스 프라이빗 아이콘, 진주 네크리스 겸 브레이슬릿 수엘.

재기발랄, 과일 프린트
이번 시즌은 ‘음식은 곧 행복’이라는 돌체앤가바나의 지론에 충실한 듯 시칠리아 섬의 빨간 고추, 손에 잡힐 듯 싱그런 사과가 가득 찬 과일 프린트 룩이 엔도르핀을 자극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과일로 장식한 룩을 입을 때는 화이트와 적절히 믹스매치해야 한다. 과일 프린트 특유의 생기발랄한 무드는 살리되 촌스럽지 않게 분위기를 중화하는 것.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벨트 등 액세서리를 화이트 계열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좋은 예.

형광 그린 플라워 펀칭 원피스·블랙 스키니 벨트 모두 미센스, 블랙 네크리스 프라이빗 아이콘, 뱅글 반자크, 그린 스트랩 슈즈 슈즈원.

오 마이 레이디, 펀칭 드레스
스포티한 펀칭 디테일과 눈부신 네온 컬러가 연출하는 귀족적인 느낌은 이번 시즌 꼭 기억해야 할 트렌드. 단, 펀칭 원피스는 특유의 소재감 때문에 지나치게 정숙해 보일 수 있으니 캐주얼한 액세서리로 생기를 주거나 비비드 컬러 등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더해져야 성공한다.

보이프렌드 핏의 블루 롱 재킷·플라워 패턴 스키니 진·네온 컬러 네크리스 모두 미센스, 스웨이드 펌프스·플라워 스카프 장식 화이트 햇·컬러 뱅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매니시 플라워
‘포인트가 되는 화려한 아이템은 하나 정도만 하고 나머지는 미니멀하게 연출하라’는 오랜 패션 공식을 비웃기라도 하듯 상·하의를 화려하게 연출하는 플라워 룩이 강세다. 특히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른 플라워 스키니 진을 비비드 재킷과 매치하는 식이다. 철저히 ‘예쁜’ 느낌을 배제한 대신 매니시한 분위기를 살려 입는 것이 포인트.

오렌지 컬러 티셔츠·오렌지 배색 화이트 재킷·스트라이프 & 플라워 팬츠 모두 미센스, 핑크 구슬 장식 네크리스 바네사 아리자가 by 반자크, 블랙 & 골드 스트랩 슈즈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언밸런스 플라워 패턴 매칭술
클래식한 스트라이프와 경쾌한 플라워 패턴이 만났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패턴의 조합이 블랙과 화이트라는 모던한 컬러를 만나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때 컬러가 주는 느낌을 십분 발휘해 재킷이나 셔츠 등으로 클래식하게 연출하거나 비비드 컬러로 강렬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시도할 것. 이때 다른 아이템은 되도록 장식 없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이트 셔츠·그래픽 플라워 패턴 스커트·핑크 리본 모티브 벨트 모두 미센스, 구슬 장식 네크리스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컬러 패브릭 브레이슬릿 바네사 아리자가 by 반자크, 크리스털 브레이슬릿 수엘, 도트 프린트 슈즈 SYNN.

복고풍 그래픽 터치
강렬한 플라워 프린트의 러시 속에 도형을 활용한 그래픽 플라워가 눈에 띈다. 스탬프로 찍어낸 듯 반복적인 플라워 패턴을 자수와 접목시킨 스커트에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면 모던한 레트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CREDIT INFO

기획
김은혜
사진
주용균
모델
김규리
헤어
유다
메이크업
고유경
패션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세트 스타일리스트
이현민
소품협찬
하이코 토끼램프 by 에버블루밍(02-2188-1234), 뮈샤주얼리(1588-9391), 쉐리케이크(070-8252-4333)
의상협찬
미센스, 바네사 아리자가 by 반자크,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SYNN, 수엘, 프라이빗 아이콘, 만다리나덕·주크·몽삭·러브캣·록시(02-546-7764), 자라·스트라디바리우스·폴앤베어·버쉬카(02-3413-9800), 에잇세컨즈·프레드페리·쿠론·엠씨엠·슈콤마보니·타미힐피거·아디다스 러닝·컨버스(02-3447-7701)
의상협찬
소울by루다크리스·포인터by플랫폼플레이스·빈폴레이디스·빈폴악세사리(02-6911-0748), 제라드다렐·메트로시티·마리아꾸르끼·바바라·로즈몽by갤러리어클락·코치by갤러리어클락·versuce by 갤러리어클락 (02-540-4723), 발렌시아·온앤온·라빠레뜨·찰스앤키스·퓨마(02-514-9006)
의상협찬
랩·제시뉴욕·타스타스·애드호크·에고이스트(02-3442-0220), 보르보네제·예쎄·꼼빠니아 (02-3444-7712), 디누에(02-3444-4756), 티에르·포니·스케쳐스(02-540-7817), 클리지·레노마(02-548-3956), 페르쉐·블랙마틴싯봉·봄빅스엠무어(02-3442-6292)
의상협찬
프란시스케이(02-517-4394), 티엔지티 우먼·티엔지티 악세사리(02-515-9895), 슈즈원 (02-3443-1703), 포에버21(1644-0210), 더블엠(02-542-0385), 더 드레시즘 (www.thedressism.co.kr)
2013년 03월호

2013년 03월호

기획
김은혜
사진
주용균
모델
김규리
헤어
유다
메이크업
고유경
패션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세트 스타일리스트
이현민
소품협찬
하이코 토끼램프 by 에버블루밍(02-2188-1234), 뮈샤주얼리(1588-9391), 쉐리케이크(070-8252-4333)
의상협찬
미센스, 바네사 아리자가 by 반자크,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SYNN, 수엘, 프라이빗 아이콘, 만다리나덕·주크·몽삭·러브캣·록시(02-546-7764), 자라·스트라디바리우스·폴앤베어·버쉬카(02-3413-9800), 에잇세컨즈·프레드페리·쿠론·엠씨엠·슈콤마보니·타미힐피거·아디다스 러닝·컨버스(02-3447-7701)
의상협찬
소울by루다크리스·포인터by플랫폼플레이스·빈폴레이디스·빈폴악세사리(02-6911-0748), 제라드다렐·메트로시티·마리아꾸르끼·바바라·로즈몽by갤러리어클락·코치by갤러리어클락·versuce by 갤러리어클락 (02-540-4723), 발렌시아·온앤온·라빠레뜨·찰스앤키스·퓨마(02-514-9006)
의상협찬
랩·제시뉴욕·타스타스·애드호크·에고이스트(02-3442-0220), 보르보네제·예쎄·꼼빠니아 (02-3444-7712), 디누에(02-3444-4756), 티에르·포니·스케쳐스(02-540-7817), 클리지·레노마(02-548-3956), 페르쉐·블랙마틴싯봉·봄빅스엠무어(02-3442-6292)
의상협찬
프란시스케이(02-517-4394), 티엔지티 우먼·티엔지티 악세사리(02-515-9895), 슈즈원 (02-3443-1703), 포에버21(1644-0210), 더블엠(02-542-0385), 더 드레시즘 (www.thedressi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