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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니

이보다 작고, 완벽한 테크 제품은 없다.

UpdatedOn November 02, 2012




 

무아스, 미니 LED 프로젝터 110mm × 57mm
사람들은 아이폰 4가 너무 작다고 말한다. 무아스의 미니 LED 프로젝터 SGP007은 아이폰 4보다 더 짧고, 조금 더 두껍다. 하지만 그립감은 오히려 더 낫다. 그러니 휴대하기 위한 초소형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이보다 더 완벽한 건 없다.
 우월한 점   동급 최고 밝기인 20루멘스 LED를 채용했다. USB와 마이크로 SD메모리를 사용해 용량 걱정이 없고,
2시간가량 구동 가능한 배터리도 들어 있다. 아주 알차다.
 사용법        자체 내장된 디코더를 통해 MKV부터 MP4까지 웬만한 파일은 모두 재생 가능하며, 영사 이미지는 6인치에서 최대 100인치까지 확대할 수 있다. 하지만 줌과 포커스 기능은 수동이니 정밀함이 요구된다. 가격 39만9천원.

LG전자, 포켓포토 72mm × 120mm
모바일 프린터다. 손바닥만 한 프린터를 어디서든 꺼내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에 있는 사진을 NFC나 블루투스를 이용해 바로 출력할 수 있다. 프린터가 작으니 인화된 사진도 작다. 3×4인치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다.
 우월한 점   일반 인화지를 사용하며, 한 번에 최대 20장 출력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로 충전된다. 독특한 점은 잉크를 사용하지 않고, 열처리를 통해 프린트하는 제로 잉크 시스템이다. 더 이상 카트리지 교체란 없다.
 사용법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포켓포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포켓포토 위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사진이 출력된다. 가격 18만9천원.

디지털존, 위보에어 18.80mm × 14.40mm
초소형 무선 공유기다. 심지어 USB 드라이브보다 작다. 하지만 할 건 다 한다.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고감도 안테나를 통한 무선 전송 속도도 빠르다. 미디어서버 역할도 해내는데, 인터넷에 접속한 노트북과 연결해 와이파이AP를 만들 수도 있다.
 우월한 점   최대 150M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기존 무선 랜에 비해 3배 빠른 속도다. 또 원터치 무선 보안 기능을 적용해 별다른 설정 없이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사용법        USB 2.0 포트를 지원하는 데스크톱, 노트북 등에 연결한다. ‘위보 미디어 서버’를 지원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없이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 PC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음악, 사진, 문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가격 2만원대.

미녹스, DCC 5.1 74mm × 47mm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오직 라이카 M3만으로 결정적 순간을 포착했다. 전설의 M3를 최대한 작게 만들었다. 필름도 제거하고 디지털로 만들었다. 510만 화소지만, 고해상도의 사진을 찍기 위한 카메라는 아니다.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기 위한 카메라다.
 우월한 점   화소는 낮지만, 최대 2560×1920픽셀까지 촬영할 수 있다. SD메모리를 이용해 4GB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무게는 110g이다.
 사용법        선예도가 높지 않다. 하지만 500만 화소의 거친 느낌과 독특한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는 있다. 클래식 카메라의 기능들을 적극 살려 실제 M3를 다루듯 셔터를 누르고, 플래시를 연결할 수 있다. 가격 49만8천원.
 
아이온틱스, 네온 ID-K100 110mm × 59mm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을 위한 블루투스 초소형 키보드다. 접는 키보드도 있고, 작은 키보드들은 많지만 네온 ID-K100는 정말 작다. 어지간한 스마트폰보다 더 작다. 게다가 이 작은 키보드에는 마우스도 장착됐다.
 우월한 점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그래서 iOS 홈버튼과 안드로이드 홈버튼이 각각 있으며, 블루투스 연결 버튼, 기능 키, 심지어는 어두운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백라이트 키도 달려 있다. 그런데도 이렇게 작다.
 사용법        슬라이딩 전원 키를 밀고, 블루투스 키를 눌러 해당 기기와 연결하면 된다. 컨트롤, 알트 키가 없는 대신 펑션 키와 시프트 키를 사용한다. 가격 8만원대.

라즈베리 파이 85.60mm × 53.98mm
영국의 라즈베리 파이 재단이 학교에서 기초 컴퓨터 과학 교육을 증진시키기 위해 만든 싱글 보드 컴퓨터다. 신용카드만 한 크기의 작은 보드 위에 모든 것을 다 갖추어서 실제로 인터넷, 워드 작성도 가능하다.
 우월한 점   USB 2개, 마이크로USB(전원용), HDMI, LAN, 컴포지트RCA, 오디오  아웃 단자, SD카드 슬롯이 있다. HDD 대신 SD카드를 저장 매체로 사용한다.
 사용법        우선 SD메모리에 OS를 설치한다. 그리고 일반 PC와 동일하게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인터넷 선, 스피커 등을 연결하면 세팅 끝. 동영상, 인터넷, 워드 작성 정도는 무리 없다. 가격 25달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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