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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00km에 도달하기까지 요구되는 찰나의 순간을 크로노그래프 시계에 담았다.

UpdatedOn July 05, 2012




MINI Coupe
미니의 최초 2인승 모델이자 통산 5번째 모델인 미니 쿠페는 1.6리터 4기통 직렬 엔진에 밸브트로닉 기술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강력해졌다. 미니 쿠퍼 쿠페는 최고출력 122마력, 최대토크 16.3kg·m를 발휘하며, 제로백 10.3초를 기록한다. 미니 쿠퍼S 쿠페는 184마력의 출력과 24.5kg·m의 최대토크 그리고 7.1초의 제로백을 기록한다. 야구모자 같은 헬멧 루프가 특징인 이 차엔 BMW 그룹 최초의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가 탑재됐다. 주행속도가 80km/h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리어 스포일러가 펼쳐진다. 가격은 미니 쿠퍼 쿠페가 3천7백90만원, 미니 쿠퍼S 쿠페가
4천2백90만원이다.

IWC
Aquatimer Chronograph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는 기계식 다이버 워치로는 흔치 않게 해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자랑한다. 120m의 수압을 견뎌낼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시계는 직경 44mm로 이전 모델에 비해 확대된 케이스와 베젤이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각각의 모델은 러버 밴드 혹은 스틸 브레이슬릿 두 가지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미정이다.

 

CHOPARD
Mille Miglia GT XL Chrono Rosso Corsa
쇼파드는 이탈리아 레이싱의 열정을 담은 빨간색 밀레 밀리아 GT XL 로소 코르사를 선보였다. 던롭 타이어를 연상시키는 밴드를 지닌 이 시계는 1천 개만 한정 생산된다. 선명한 레드와 실버가 조화된 밀레 밀리아는 44mm의 티타늄 케이스로 강성은 높이고 무게는 줄였다. 레드 다이얼 위에 자리한 3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창은 긴박한 레이싱 순간에 필요한 시인성을 보장하기 위해 움푹 들어간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마치 달팽이 곡선처럼 되어 있어, 빨려들어가듯 눈에 잘 들어온다. 스크루-록 용두가 장착된 이 시계는 수심 100m 방수가 가능하다. 가격은 미정이다.

PORSCHE
911 Carrera S
명불허전의 매력을 지닌 포르쉐 911 카레라 S의
제로백은 옵션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더블 클러치를 장착한 911 카레라 S는 정지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 만에 가속이 가능하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에서 스포츠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기록이 4.1초까지 단축된다. 그야말로 전광석화다.
가격은 1억4천4백60만원이다.

 

TAG HEUER
Carrera Calibre 17 Jack Heuer Limited Edition
1964년 태그호이어의 명예회장인 잭 호이어에 의해 탄생한 전설적인 컬렉션 카레라는 2012년 잭 호이어의 80세 생일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3천 개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오리지널 카레라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이 시계는 3시와
9시 방향에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를 새겨 넣었다. 레이싱을 상징하는 강렬한 레드 컬러 라이닝의 검은색 가죽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 중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미정이다.

VOLKSWAGEN CC
알고 있을 거라 믿지만, CC는 컴포트 쿠페(Comfort Coupe)의 줄임말로 안락한 세단과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쿠페의 장점을 적절히 조합한 신개념 4도어 쿠페다. 국내엔 제로백
7.8초의 2.0 TSI(4천4백90만원), 제로백 8.6초의 2.0 TDI 블루모션(4천8백90만원), 제로백
8.5초의 2.0 TDI 블루모션 4모션(5천90만원)의 총 3가지 라인업으로 판매된다. 신형 CC엔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시스템이나 푸시&고 엔진 스타트 시스템과 같은 운전자 편의를 위한 첨단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BREiTLING
Superocean Heritage Chronograph 44
기존 모델보다 살짝 작아진 다이얼로 모든 사람들의 손목에 잘 어울리는 44mm 크기의 슈퍼오션 헤리티지가 새롭게 등장했다. 3시와 9시에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자리하고 있는 이 시계는 다양한 컬러 조합과 스트랩 또는 브레이슬릿 모두 장착 가능해 다양성을 확보해냈다. 특히나 스틸 메시 브레이슬릿과의 조화가 아름다운 이 시계는 1/4초 크로노그래프 측정이 가능하다. 가격은 미정이다.

MERCEDES-BENZ
SLK 200
7년 만에 돌아온 신모델이다. SLK의 3세대 모델로 기다란 보닛과 콤팩트한 실내, 짧은 테일 엔드는 전통적인 로드스터의 특징을 그대로 표현해냈다. 너무도 잘 달릴 것 같아 운전하기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편견이 있다면, 우선 타보라 말하고 싶다. 속도감은 그만이지만, 운전을 하는 것 자체는 절대 힘들지 않다는 걸 몸소 체험해봤으면 좋겠다. 최고출력 184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기 위해선 7.0초만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연료 소비는 줄었다. 리터당 11.6km를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SLK 200 블루 이피션시의 가격은 6천7백50만원이다.

 

BELL&ROSS
BR 03-94
사각 시계이지만, 내부는 모두 원형으로 처리되어 있다. 3시와
9시 크로노그래프 창의 디자인을 서로 달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에타 2894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하고 있는 이 시계는
4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지니고 있다. 수심 100m 방수가 가능한 크로노그래프 시계다. 가격은 8백98만원.

AUDI Q3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를 탑재하고 있는 아우디의 Q3는 새롭게 출시된 차다. 2.0 TDI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8.8kg·m로 연비는 14.1km/l를 기록한다. 이 차의 진정한 매력은 실내에 있다. 아무리 오랫동안 교통체증에 시달린다고 해도 쉽사리 짜증나지 않을 정도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구성이기 때문. 이런 묵직한 생김새에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시간은 겨우 8.2초밖에 되지 않는다. 가격은 5천4백70만원이다.

 

BMW M3
일반적인 3시리즈와 다른, 더 공격적인 외관에 반할 법도 하지만, 이 차의 정수는 역시 보닛 아래 엔진에 담겨 있다. 시동을 거는 것과 동시에 좌중의 시선을 잡아끄는 폭발적인 소리는 이 차가 진정 F1 머신의 기술력에 근거를 둔 차라는 걸 증명해낸다. 3999cc의 V8 엔진을 탑재하고 420마력을 뽑아내는 이 차는 단 4.6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가격은 M3 고급형이 1억4백20만원이고, M3 FG 에디션이 1억1천6백40만원
이다.

OMEGA
Speedmaster Moonwatch Co-axial 9300
문워치는 유명하다. 1969년 인류가 처음 달에 착륙했을 때 이미 전설이 되었기 때문이다. 작년에 등장한 새로운 문워치는 3시와 6시 방향의 크로노그래프 바늘이 3시 방향에 하나의 서브 다이얼로 합쳐져 시간의 흐름을 인식하기 좀 더 수월해졌다. 오메가에서 자체 개발한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9300을 탑재하고 있는 이 시계의 가격은 9백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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