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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가 가야 할 곳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공석은 많고, 에디 슬리먼은 다시 디자이너로 돌아가고 싶다 공언했다. 그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 폭풍의 핵이 될 것은 뻔하다.

UpdatedOn May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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