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거센 바람에도 끄떡없는 헤어스타일 유지법

흔들리는 바람 속에서 네 완벽함이 느껴진 거야.

UpdatedOn August 10, 2023

3 / 10
/upload/arena/article/202308/thumb/54256-519663-sample.png

 

 이솝, 스컬프 헤어 폴리시 

비건 인증을 받은 식물성 재료를 사용하는 이솝에서 선보인 헤어 제품인 만큼, 자극적이지 않은 향과 순한 성분의 헤어 스타일링 제품이다. 모든 타입의 모발에 적합하나 특히 얇고 힘없는 모발의 볼륨을 살리는 데에 적합하다. 또한 젖은 모발과 강력한 고정이 필요한 스타일링에 매우 효과적인 그루밍 젤이다.

3 / 10
/upload/arena/article/202308/thumb/54256-519659-sample.png

 

 러쉬, 더티 스타일링 크림 

러쉬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더티 향의 헤어 스타일링 크림이다. 꾸덕한 크림 타입으로, 적당량을 덜어 손바닥 온도로 녹인 후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마무리는 매트하게 정돈된 질감을 느낄 수 있어 365일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3 / 10
/upload/arena/article/202308/thumb/54256-519660-sample.png

 

 미쟝센, 파워스윙 포마드 왁스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고정력을 원한다면 미쟝센 파워스윙 포마드 왁스를 추천한다. 미쟝센의 왁스 라인은 고정력 정도가 0에서 9까지 숫자로 표기되는데, 이 제품은 그중에서도 가장 센 9 레벨. 오차 없이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광택감도 놓칠 수 없다면 미쟝센 파워스윙 포마드 왁스만 한 제품도 없을 것.

3 / 10
/upload/arena/article/202308/thumb/54256-519662-sample.png

 

 아베다, 맨 퓨어-포먼스™ 그루밍 클레이 

매트한 마무리와 강력한 고정력을 지닌 아베다의 헤어 왁스. 코를 찌르는 스파이시한 향이 아닌, 아베다만의 퓨어-퓸 아로마를 사용해 산뜻한 향을 느낄 수 있다. 가벼운 질감이기 때문에 별도의 도구 없이 손을 사용해 무심하게 헤어 스타일을 만지면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3 / 10
/upload/arena/article/202308/thumb/54256-519661-sample.png

 

 브리티시엠, 어반 매트 클레이 

부드러운 질감과 동시에 매트하고 강력한 고정력과 오랜 시간 지속력을 유지해주는 클레이 왁스. 대다수의 남자들이 가장 신경 쓰여 하는 부분인 구레나룻를 고정시키고, 전체적인 헤어스타일엔 볼륨감을 준다. 자연스러운 질감 처리와 부담스럽지 않은 광택감으로 많은 이들이 꾸준히 선호하는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유선호
Photo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문수진, “내가 듣고 부르고 싶은 음악으로 앨범을 만들고 싶었어요.”
  • 2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4
  • 3
    NEW THING's
  • 4
    RE-NEW SNEANKERS
  • 5
    WARMING UP

RELATED STORIES

  •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 FASHION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올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2024’가 열렸다. 거기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모아 전하는 2024 시계 트렌드 가설.

  •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MORE FROM ARENA

  • LIFE

    대선 토론에서 배운다

    말싸움할 때 저렇게는 하지 말아야지. 대선 토론은 내용이 중요하지만 정작 유권자들의 시선을 뺏는 것은 후보자의 말투와 표정이다. 내용이 좋았다고 한들, 기억에 남는 것은 기록으로 남아 인터넷에 박제되는 것은 후보의 말실수와 당황한 표정이다. 후보자들의 화법으로 본 토론에서 피해야 할 것들을 꼽는다.

  • LIFE

    HIP OF THE YEAR 71~77

    힙이란 무엇인가. 2019년 <아레나>는 힙하다는 곳들을 찾아다녔고, 힙한 사람들을 만났으며, 힙한 삶을 취재했다. 열한 권의 책을 만들고, 연말이 되어서야 겨우 ‘힙’의 함의를 이해하게 됐다. 우리가 올해 보고 느낀 가장 ‘힙’한 것들을 꼽았다. 지금도 힙이 한철이다.

  • REPORTS

    BOOK - 꿋꿋하게

    낙오를 걱정하는 10년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문학(출판)은 죽었고 위기라는 말을 매해 듣고 살았으니 말이다. 다행히도 10년을 버텼고, 죽지 않았으니 낙오하지도 않은 셈이다. 이런저런 위기들이 많았으나 어디 어느 곳에서나 늘 있는 게 위기 아닌가. 10년 동안 셀 수 없는 책들이 출판되고 독자 손에 들어갔다. 그 셀 수 없는 책들에서 독자의 비판과 불편이 지난 10년, 모든 변화의 촉매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10년 동안 출판(문학)계는 전반적으로 발전했다, 아니 ‘발전’이란 낱말보다는 ‘성장’이란 말이 어울리겠다. 앞에 놓인 과제가 ‘성숙’이니 말이다.

  • DESIGN

    LOOK CLOSELY

    유려한 곡선과 날카로운 직선으로 빚은 자동차의 실루엣을 면밀히 관찰했다.

  • INTERVIEW

    배우 김혜은의 숭고한 이야기

    늦게 피는 꽃이 화려하다. 김혜은은 30대 중반에 배우로 데뷔했다. 그전에는 기상 캐스터였고, 더 오래전에는 가수였다. 책임과 열정, 즐거움과 자유를 좇으며 살아온 김혜은의 숭고한 이야기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