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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자락의 향수
단번에 이국적인 여름의 기억으로 회귀하도록, 이내 일렁이듯 흩어지는 오리엔탈 노트 향수.
UpdatedOn August 04, 2023
여름 끝자락의 향수
단번에 이국적인 여름의 기억으로 회귀하도록, 이내 일렁이듯 흩어지는 오리엔탈 노트 향수.
UpdatedOn August 04, 2023
FASHION
An URNAB Explorer With RADO
도시 탐험가 라도와 지창욱, 서울에서의 두 번째 만남.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올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2024’가 열렸다. 거기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모아 전하는 2024 시계 트렌드 가설.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TANDARD OF STYLE
클래식부터 최신 유행까지 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다슈의 새로운 뮤즈 차은우를 <아레나>의 카메라 앞에 세웠다.
FASHION
봄을 기다리는 마음
아직 본격적인 겨울이 오지 않았건만 벌써부터 구찌와 루이 비통은 봄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INTERVIEW
벌새의 유토피아
<벌새>에서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했던 박지후는 다시금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디스토피아적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열아홉에 처음 만난 디스토피아는 스물한 살의 그녀에게 ‘배우적’ 유토피아를 선사했다. 그때의 기억을 소환하여 박지후가 직접 써서 보낸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회상.
LIFE
맨해튼에 들어선 거대한 인공섬
토마스 헤드윅이 설계한 맨해튼의 새로운 명물. 리틀 아일랜드 파크.
FASHION
뿌리는 순간
방 안 곳곳이 정화되는, 깨끗하고 맑고 상쾌한 룸 스프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