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DESIGN MORE+

Watch, Your Name?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아직 우리가 통성명도 안 한 시계. 2011년, 비상을 꿈꾸는 11개의 낯설고도 궁금한 그들을 비행기에 태웠다.

UpdatedOn January 06, 201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Keep Calm and Carry On
  • 2
    예술과 기술의 경지
  • 3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4
  • 4
    5월의 마음
  • 5
    CLEAN and CLEAR!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LIFE

    로컬 푸드 마켓 혁명

    변하는 시장에서, 변하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만든 온라인 로컬 푸드 마켓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 LIFE

    청룡의 색이 깃든 아이템 4

    청룡의 기운을 담아.

  • LIFE

    한국 와인 드셔 보셨습니까?

  • FASHION

    CARTIER

    워치메이커로서의 위용을 보여주는 까르띠에의 고급 시계.

  • LIFE

    초콜릿보다 더

    평범하다기엔 남다르고, 특이하다기엔 섬세한 여덟 명이 고른 밸런타인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