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따뜻한 향기들

선선한 가을에 더 깊어지는 눅진하고 따뜻한 향기들.

UpdatedOn November 11, 2020

3 / 10
/upload/arena/article/202011/thumb/46521-433616-sample.jpg

 

1 시가 냄새가 짙게 밴 가죽 향의 방향제 에르네스토 375mL 25만5천원 트루동 제품.
2 주말 오후의 허브 정원에서 영감받은 향이 은은한 프로푸미 델로르또 캔들 200g 8만9천원 아쿠아 디 파르마 제품.
3 카멜리아 오일을 함유해 모발에 윤기를 더하는 도 손 헤어 미스트 30mL 7만5천원 딥티크 제품.
4 나무와 이끼, 머스크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향수 아쿠아 디 콜로니아 무스치오 오로 100mL 17만8천원대 산타 마리아 노벨라 제품.
5 시트러스 향취로 가볍게 시작해 우디 향으로 은근히 이어지는 콜로니아 파우더 솝 피코 디 아말피 70g 4만5천원 아쿠아 디 파르마 제품.
6 이국적인 그린 향조의 보디 비누 사봉 수페팡 리켄 데코스 150g 4만8천원 불리 1803 제품.
7 피로를 씻어내며 항균 효과가 있는 화이트 세이지 스머지 인센스 1만3천원 39etc 제품.
8 코냑이 숙성하는 오크통과 시나몬 향조를 매력적으로 조합한 엔젤스 셰어 50mL 27만원대 킬리안 제품.
9 산뜻한 그린 향조에 엷은 우디 향취를 선사하는 집시워터 핸드크림 30mL 5만2천원 바이레도 제품.
10 가죽과 목재 고유의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후각적으로 표현한 향초 에꼬르스 루스 30만원 루이 비통 제품.
11 신성한 팔로 산토 나무 조각과 코팔 인센스 스틱 세트 2만2천원 39etc 제품.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박도현
ASSISTANT 김지현

2020년 11월호

MOST POPULAR

  • 1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 2
    찰수록 변하는 ‘브론즈’ 시계가 대세라며?
  • 3
    더 보이즈의 소년들
  • 4
    謹賀新年 근하신년
  • 5
    머쉬베놈 'STARLIKE MUSHVENOM' 미리보기

RELATED STORIES

  • FASHION

    골프화의 아웃솔

    뭐니 뭐니 해도 골프화의 핵심은 아웃솔이다. 6개의 골프화에서 발견한 아웃솔의 다양한 면면.

  • FASHION

    'SNOW CAMPERS' 토머스 제리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FASHION

    패션 뉴웨이브 5

    이미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지금 당장 눈여겨봐야 할 젊고 창창한 디자이너 브랜드 5.

  • FASHION

    THE MAXIMUM

    비로소 정점에 도달한 파워 숄더 실루엣.

  • FASHION

    오색 빛 스키 스타일

    밝고 명랑한 오색 빛깔 스키 스타일.

MORE FROM ARENA

  • INTERVIEW

    빅톤의 두 청년

    한승우는 오래도록 타오르고 싶다. 최병찬은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눈을 감고 한 번 더 생각한다.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빅톤의 두 청년을 만났다.

  • FEATURE

    사진은 영원하고

    칸디다 회퍼는 공간을 찍는다. 주로 아무도 없는 공공장소를 찍는다. 인간이 만들어낸, 그러나 인간이 없는 장소. 인위적인 조명도 과장된 구도도 없는 그의 사진은 고요하고 평등하다. 관람객의 시선은 천천히 머물며 그 속에 부재하는 인간을, 공간에 새겨진 잠재의식 같은 역사를 읽는다. 회퍼는 사진을 “보는 이의 시선에 시간을 부여하는 정지된 매체”이자 “더 많은 것을 들여다보게 하기 위해 시선을 늦추는 예술”이라고 말한다. 빛이 부족한 공간에서 오래도록 셔터를 누를 때, 그가 찍는 것은 공간이 아닌 시간일지도 모르겠다. 국제갤러리 부산에서 개인전을 진행 중인 칸디다 회퍼에게 공간과 시간, 부재와 현존, 그리고 사진이라는 예술이 무엇인가에 대해 편지를 보냈고, 그에 대한 회신은 다음과 같다.

  • FASHION

    타이가 돌아왔다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타이가 돌아왔다.

  • FASHION

    산들 산들

    어스름한 하늘빛에 너울거리는 스카프 6.

  • INTERVIEW

    'RISING TIKTOKER' 미리보기

    2021년을 선도할 틱톡커 5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