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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술

On January 13, 2020

1월 1일, 설레는 첫 모금은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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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에게는 조금 무지막지한 새해 전통이 하나 있다. 매년 12월 31일 밤이면 친구들과 함께 모여 새해를 맞는 카운트다운을 하고, 거하게 술을 나눠 마시는 것.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예년보다 조촐해졌지만, 올해 역시 이 전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화려한 싱글들만의 새해맞이 파티를 계획한 것이다. 친구들과 함께 마실 특별한 술도 준비했다. 바로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이다. 친구들에게는 “싱글들의 모임에는, 역시 싱글 몰트 아니겠냐?”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사실 에디터가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을 친구들과 함께 마시고 싶은 술로 고른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무엇보다 이 위스키가 ‘발렌타인’이라는 점 때문이다. 모두 알고 있듯, 발렌타인은 성공한 남자의 상징이자 고급 위스키의 대명사다. 이를 증명하듯, 무려 15년째 ‘대한민국 CEO가 가장 선호하는 위스키’ 순위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남자들은 발렌타인 위스키를 마시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성공한 남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새해의 성공과 번영을 기리기에 이만한 술이 없다는 것이 에디터가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을 고른 첫 번째 이유다. 또 다른 이유는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이 품은 특별한 풍미 때문이다. 보통 싱글 몰트위스키는 개성이 강한 술들이 많다. 이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경험을 주는 위스키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최악으로 기억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반면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은 몰트위스키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을 지녔다. 감미로운 토피 애플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 어우러지는 것을 시작으로,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된 풍부한 바닐라 향이 진한 과일 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풍미를 선사한다. 입술을 적시기 직전 달콤한 향이 밀려왔다가 이내 부드러운 질감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매끄러운 목 넘김 역시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이 특별한 이유. 달콤하면서도 긴 여운은 자연스레 다음 잔을 재촉한다.
마지막 이유는, 그럼에도 꽤 합리적인 가격표가 붙었다는 점이다. 남자들끼리의 모임이 다 그렇듯, 조금 거하게 마실 일이 생기더라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는 것. 만약 에디터처럼 새로운 한 해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술로 시작할 예정이라면, 구매 리스트 맨 위에 올려두고 고민해도 좋다.
문의 02-3466-5700(페르노리카 코리아)

 

Wanna Meet A Single?
아직은 싱글이 더 좋다는 매력적인 6인의 싱글 남녀와 함께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을 마셨다.

  •  

    “발렌타인 블렌디드 위스키에서 느꼈던 장점을 고스란히 지닌 것 같아요.
    싱글 몰트위스키이지만 블렌디드 위스키만큼 부드럽고 달콤해요.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모임에 가지고 가고 싶은 위스키예요.”

    김동욱
    국가 바텐더 자격증 심사워원
    4년째 싱글이예요. 그래서인지 요즘 부쩍 “외롭지 않냐?”는 질문을 자주 받아요. 아직은 괜찮아요. 싱글이라고 해서 혼자만 지내는 건 아니잖아요. 저 같은 경우엔 사람들 만나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사실 제 별명이 ‘소통왕’이거든요. 하하. 고민이 있을 때 지인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다 보면 답을 찾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술자리도 자주 갖죠.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은 여러 사람들과 즐기기 좋은 위스키인 것 같아요. 일반적인 싱글 몰트위스키는 개성이 강한 반면, 호불호가 조금 있는 편이죠. 하지만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은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향긋한 꽃향기와 달콤한 맛을 지녔어요. 편안한 목 넘김과 부드럽게 이어지는 여운도 모두가 좋아할 만하죠. 평소 독주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나 여성이 많은 모임에서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독할 줄 알았는데 목 넘김이
    부드럽고, 끝 맛은 달아요. 서로
    속내를 이야기하며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술이라고 생각해요.”

    강보경
    바리스타 · 큐어커피바 대표
    싱글이어서 좋은 점은 실패해도 괜찮다는 것이겠죠. 혼자 밥을 먹더라도, 메뉴 선택에 실패해도 괜찮아요. 저만 맛없으면 그만이니까요. 영화를 봐도, 여행을 가도 큰 부담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주말마다 교외로 나가요. 좋은 카페가 정말 많거든요. 서울과는 다르게 훨씬 여유롭고 색다른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돌아오는 길에 장을 봐서 맛있는 요리를 해 먹기도 해요. 주로 함께 사는 친동생과 먹곤 하죠. 맛있는 술을 곁들이면 더욱 좋아요.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이라면, 대방어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요즘 한창 제철이잖아요. 저와 동생처럼 시간 제약이 없는 사람, 늦은 오후부터 여유를 즐기거나 다음 날 조금 늦게 출근해도 괜찮은 사람, 지금도 어딘가에서 땀 흘리며 일하고 있을 1천만 명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이 술을 권하고 싶어요.

     

  •  

    “여성에게 위스키는 조금 힘든 술이에요.
    반면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은 비교적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은은한 사과 향이 정말 좋더라고요.”

    이수연
    패션 디자이너· 듀이듀이 대표
    ‘아직은’ 싱글이 좋아요. 모든 결정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요. 특히 사업을 하다 보면 저 스스로 결정할 일이 많은데, 결혼을 하면 아무래도 제약(?)이 따르겠죠. 예를 들어 올해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데, 남편이나 아이가 있다면 망설였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직은 일이 너무 좋거든요. 이 정도면 성공한 싱글 라이프를 살고 있는 것 아닐까요? 요즘 가장 행복한 시간은 퇴근 후 집에서 맛있는 안주와 ‘혼술’을 만끽하는 시간이에요.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은 여자 혼자서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위스키죠. 보통 위스키 하면 ‘남성적이다’ ‘독하다’라고 생각하는데,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은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여자도 좋아할 것 같아요. 제가 운영하는 ‘듀이듀이’의 디자인 콘셉트가 ‘로맨틱 시크’인데,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이 꼭 그런 것 같아요.

     

  •  

    “아주 좋은 오크통에서 숙성한 것
    같아요. 특유의 향기와 유자, 오렌지,
    사과 향의 조화가 인상적이에요.
    목 넘김도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도 마음에 ‘딱’ 들어요.”

    이호
    고알레 대표· 전(前) 프로 축구선수
    운동을 좋아해요. 아무래도 축구선수 생활을 오래 해서 그런지 일을 하면서도 축구를 하고 시간이 나도 축구를 해요. 열심히 뛰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 스트레스가 풀리거든요. 발렌타인 위스키 광고 모델이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잖아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싱글의 모습이에요. 나이 들어도 멋있는 사람. 50에 가까운 나이에도 몸이 탄탄하고 그에 걸맞은 품위도 갖췄어요. 물론 저도 그렇게 나이 들어가는 게 목표죠. 사실 술자리를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에요. 정말 꼭 필요한 자리에서만 술을 마시죠. 주로 회사 식구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요. 좋은 술은 좋은 관계를 만들어주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도 우리 회사 식구들과 마시고 싶어요. 회사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  

    “티라미수 케이크와 매칭하고
    싶어요. 달콤 쌉쌀한 초콜릿과 커피
    향이 이 부드러운 위스키의 풍미를
    극대화해줄 것 같아요.”

    이종언
    크리에이터 · 언드벤처 대표
    캠핑과 서핑, 여행을 즐겨요. 그중에서도 바다를 제일 좋아하죠. 주말마다 전국 방방곡곡으로 서핑을 하러 갈 정도예요. 자연이 주는 즐거움이 있거든요.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 그걸 해결할 때의 성취감도 상당하죠.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이 많아요. 그중 몇몇은 “네가 제일 부럽다. 네 시간이 있으니까”라고 말하죠. 여유가 있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짜임새 있게 누릴 수 있다는 것. 싱글이어서 좋은 점은 맞아요. 서핑도 좋아하지만 그렇게 알게 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는 것도 좋아해요. 요즘 술자리에서 가장 ‘핫’한 주제는 ‘먹고살 궁리’예요.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일할지, 적게 일하고 많이 벌 수 있을지. 하하. 결국 답이 없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이만한 ‘안주’가 없는 듯해요.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은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그러면서도 은은하게 혀끝에 남는 스모키한 맛에서 남성미도 느껴지죠. 그런 의미에서 겉은 터프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외강내유’형 남자에게 잘 어울리는 술 같아요.

     

  •  

    “향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이게
    몰트위스키가 맞나 싶을 정도였죠. 맛
    또한 부드러워서 위스키 특유의 목이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요즘처럼 추운 날에는 따뜻한 커피와 섞어
    아이리시커피처럼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박재우
    바텐더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이크리에이티브 대표
    제이크리에이티브는 F&B 에이전시예요. 기업이나 브랜드 행사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개발하죠. 우리 일은 밤샘 작업이 많은 편이에요. 또 행사나 파티는 주로 밤이나 주말에 많이 열리잖아요. 이런 저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해줄 수 있는 ‘짝’을 아직 못 만났어요. 하지만 싱글이어서 좋은 점이 더 많아요. 무엇보다 자유롭잖아요. 하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은 언제든 자유롭게 다녀올 수 있죠.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 시간이 생기면 바로 떠나요. 올해 첫 여행지로 태국 발리를 선택했어요. 지난 연말에 정말 많이 바빴는데, 탁 트인 바다를 보며 힐링을 하고 올 참이에요.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은 플라워 클래스와 잘 어울리는 술 같아요. 꽃향기만큼 향기롭고 인상적인 향을 간직했거든요. 특히 시트러스 과일에서 느껴지는 새콤달콤한 향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요즘 만나는 싱글, 같이 만나볼래?
당신과 어울리는 발렌타인 싱글 몰트위스키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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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GLENBURGIE 12
    젊고 트렌디할 뿐 아니라 친근한 성향을 가진 당신에게는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을 추천합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는 누구나 좋아하고, 요즘 감성과도 ‘딱’ 맞아떨어지거든요.

  • 2
    GLENTAUCHERS 15
    차분하고 섬세한 성격의 당신에게는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토커스 15년’이 제격이겠네요.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풍미와 감미롭게 이어지는 길고 긴 여운은 ‘혼술’과도 아주 잘 어울려요.

  • 3
    MILTONDUFF 15
    리더십 넘치는 당신에게는 밀튼더프 15년을 추천합니다. 시나몬에서 비롯된 스파이시한 풍미가 온화하게 입안을 감싸는 술을 친구들과 함께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 4
    GLENBURGIE 15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당신은 글렌버기 15년이 딱이에요. 발렌타인 블렌딩의 중심이자 발렌타인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는 글렌버기 15년은 과일향과 벌꿀의 달콤함을 필두로 붉은 사과와 서양배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어요.

HOW TO DRINK
맛있는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몇 가지 방법.

어디에 마셔야 할까
싱글 몰트위스키를 마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글라스의 선택이다. 와인에도 품종별로 특성을 살려주는 다양한 모양의 글라스가 존재하듯, 오직 한 증류소에서만 오랜 숙성 과정을 거쳐 완성한 싱글 몰트위스키 역시 적합한 글라스의 선택이 필수다. 물론 부드러움과 달콤함으로 대표되는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의 경우, 니트와 온더록스는 물론, 하이볼 같은 칵테일로 즐겨도 맛있지만, 그래도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이 품은 풍미를 오롯이 즐기기 위해서는 ‘글렌캐런(일명 튤립 잔)’이라 불리는 전용 글라스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잔의 넓은 몸통이 스왈링 시 위스키의 풍미를 극대화하고, 작은 입구는 향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 만약 전용 글라스가 없다면, (블렌디드 위스키용) 스트레이트 잔보다는 오히려 온더록스 글라스에 위스키만 넣어 마시거나, 작은 크기의 와인 글라스, 혹은 코냑 잔에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어떻게 마셔야 할까
위스키 애호가는 싱글 몰트위스키를 실온(약 20℃)에서 니트로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잔의 1/3 정도를 채워 마시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글라스를 가볍게 흔들어서 오랫동안 갇혀 있던 싱글 몰트위스키의 향을 깨우는 것이다. 물을 아주 소량 넣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슨 술에 물 타 먹는 소리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위스키에 물을 타면 알코올 도수는 낮아지고, 독한 알코올에 숨어 있던 위스키의 향과 맛이 오히려 피어난다. 만약 독주를 잘 못 마신다면, 위스키와 물을 1:1로 섞는 것도 좋은 방법. 또한 온더록스로 즐기고 싶다면, 가급적 큰 얼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트에서 파는 각얼음은 너무 쉽게 녹아 싱글 몰트위스키의 향을 산란시키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나 싶지만) 증류소별로 뚜렷한 맛과 향을 지닌 싱글 몰트위스키는 ‘폭탄주’로 적합하지 않다.

1월 1일, 설레는 첫 모금은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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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승률, 박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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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강
DESIGN
장현수
제작
아레나 옴므 플러스
발행처
㈜서울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