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Retro Sunglass

트렌드는 돌고 돌아 어느덧 날렵한 스틸 소재 선글라스는 가고, 굵은 프레임에 컬러풀한 레트로 선글라스가 다시 돌아왔다.<br><br>[2007년 4월호]

UpdatedOn March 20, 2007

PHOTOGRAPHY 기성율 GUEST EDITOR 이광훈

미니멀리즘의 여파로 옷의 디테일이 간소화되면서 액세서리의 비중이 높아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액세서리는 바로 선글라스다. 이번 시즌 선글라스는 레트로와 오버 사이즈가 여전히 강세다. 컬러 역시 화려하며, 프레임뿐만 아니라 렌즈까지 선명한 컬러가 주를 이룬다. 레트로풍 선글라스는 클래식한 룩부터 스포티한 룩까지,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린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기성율
GUEST EDITOR 이광훈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나의 첫 위스키
  • 2
    UNFAMILIAR SUIT
  • 3
    서울의 나무
  • 4
    새로 오픈했습니다
  • 5
    괴짜 자동차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LIFE

    하지 말라고 했잖아

    왕따, 음주운전, 폭행. 유명인들의 이른바 ‘갑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존경받던 인물까지 명예가 실추될 판이며 무대 위 사랑받던 모습도 이제는 영영 볼 수 없게 됐다. 하지 말라는 짓을 왜 할까? 하지 말라며 직접 말을 하진 않았지만 암묵적으로 금지된 행위 아닌가. 아기가 엄지손가락 빨듯 본능적인 행위로 치부해야 할까. 손가락을 빠는 이유도 심리적 원인 때문인데, 갑질하는 그들에게도 그러한 원인이 있을까.

  • INTERVIEW

    핸섬타이거즈의 두 에이스

    인수의 패스는 날카롭고, 수인의 슛은 정확하다.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의 두 에이스 인수와 수인은 지금 미래를 향한 오펜스를 시작했다.

  • FASHION

    Coat vs Bomber

    이번 시즌 아우터의 큰 줄기를 이루는 더블브레스트 코트와 보머 재킷. 상이한 매력의 두 가지 아우터를 실용적으로 즐기는 방법.

  • LIFE

    나만의 작은 독립 서점 4

    추운 겨울 낭만을 채워줄 포근한 독립 서점.

  • LIFE

    볼카노프스키 공략

    4월 10일 정찬성은 볼카노프스키와 UFC 페더급 타이틀전을 갖는다. 페더급 황제로 군림하며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는 볼카노프스키 . 정찬성이 파고들 약점이 있을까? 볼카노프스키의 상성을 찾아본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