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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하는 사이
패션은 일반 소비재가 아니라 문화다. 패션을 담는 그릇, 즉 매장부터가 그들의 문화를 대변한다. 그렇기에 패션 브랜드는 한 건축가와 반복적으로 작업할 수밖에 없다. 둘은 클라이언트와 건축사무소의 관계가 아니다. 그들은 코드가 잘 통하는 문화 동료인 셈이다.
UpdatedOn March 30, 2010
通하는 사이
패션은 일반 소비재가 아니라 문화다. 패션을 담는 그릇, 즉 매장부터가 그들의 문화를 대변한다. 그렇기에 패션 브랜드는 한 건축가와 반복적으로 작업할 수밖에 없다. 둘은 클라이언트와 건축사무소의 관계가 아니다. 그들은 코드가 잘 통하는 문화 동료인 셈이다.
UpdatedOn March 30, 2010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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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 따라 달리 보인다. 에르메스 홈 컬렉션이라는 감각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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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미소와 다정한 대화를 위한 여덟 가지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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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어울리는 잔
잔의 형태가 다른 데는 이유가 있다. 알고 마시면 술이 더 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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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연말을 더욱 빛내줄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 5
누워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된다. 바로 여기, 24시간 마스크 없이도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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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신 후에 바라본 그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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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실전편
2018 S/S 런웨이에서 포착한 신선한 스타일링법. 그중 일상생활에 응용해볼 만한 7가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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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스러울 만큼 자유와 낭만이 풍요롭게 넘쳐흐르는 2020 S/S 시즌의 트렌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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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실재를 거닐다
이런 경우 있었나? 영국 BBC가 드라마 <셜록>의 크리스마스 특별판을 냈다. 국내에선 극장에서 개봉했다. 게다가 1백만 명 이상 극장을 찾았다. 드라마가 개봉하는 일도, 더 나아가 흥행하는 일도 신선하다. 그 중심에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있다.
FILM
Ballantines_Masters
ISSUE
제냐 x 이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