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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Episode.1] 이들은 누구일까요?
백팩을 매고 보드 위에 올라 탄 소년과 말끔한 수트를 차림의 한 남성이 만났습니다. 이들은 누구일까요? 이어지는 이야기는 오직 <아레나>에서 계속됩니다.
UpdatedOn September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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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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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솔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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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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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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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REPORTS
BOOK - 꿋꿋하게
낙오를 걱정하는 10년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문학(출판)은 죽었고 위기라는 말을 매해 듣고 살았으니 말이다. 다행히도 10년을 버텼고, 죽지 않았으니 낙오하지도 않은 셈이다. 이런저런 위기들이 많았으나 어디 어느 곳에서나 늘 있는 게 위기 아닌가. 10년 동안 셀 수 없는 책들이 출판되고 독자 손에 들어갔다. 그 셀 수 없는 책들에서 독자의 비판과 불편이 지난 10년, 모든 변화의 촉매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10년 동안 출판(문학)계는 전반적으로 발전했다, 아니 ‘발전’이란 낱말보다는 ‘성장’이란 말이 어울리겠다. 앞에 놓인 과제가 ‘성숙’이니 말이다.
INTERVIEW
걷고 싶은 도시 서울
길은 신기하다. 걸을수록 늘어난다. 볼 것, 먹을 것, 할 것도 생겨난다. 그렇게 누구나 자신만의 길을 갖고 살아간다. 서울을 사는 사람들의 길은 어떤 형태일까? 서울시 홍보대사 8명에게 물었다. 서울에서 어디를 누구와 걸으며 무엇을 하냐고.
FASHION
INCASE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각기 다른 용도의 케이스 4
FASHION
체형별 아우터 처방
6가지 체형으로 살펴본 최고 혹은 최악의 아우터.
LIFE
아트의 중심
지난해 ‘키아프(KIAF) 서울’과 ‘아트 부산’에선 활발한 수요가 발생했다. 한국 미술시장은 호황에 힘입어 글로벌 아트 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까. 올해 한국에 분점을 마련할 두 갤러리에게 한국 아트 신의 성장 가능성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