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WATCH MORE+

House Time!

더 아름답게 더 정교하게 흐르는 패션 하우스의 진보적인 시계들.

UpdatedOn November 02, 2015

땅부르 그라파이트 크로노그래프 GMT 1천90만원.

땅부르 그라파이트 크로노그래프 GMT 1천90만원.

땅부르 그라파이트 크로노그래프 GMT 1천90만원.

Louis Vuitton

세계를 누비는 여행자를 위한 시계다. 일단 크로노그래프 시계답게 지름 44mm 케이스의 대찬 크기가 손목 위를 완전히 정복한다. GMT 기능을 장착한 큼직한 케이스 안으로는 은빛 낮과 검은 밤을 품고 있다.

단색조 일색의 다이얼 위로 유독 붉은 핸즈가 눈에 띄는데 현지 시간은 물론 세컨드 타임존의 시간을 동시에 알려준다. 앨리게이터 스트랩 위아래의 붉은 스티치는 두 개의 타임존을 상징한다.

슬림 데르메스 39.5mm 2천2백만원.

슬림 데르메스 39.5mm 2천2백만원.

슬림 데르메스 39.5mm 2천2백만원.

Hermes

부담 없이 정갈한 디자인의 드레스 워치다. 마이크로-로터를 통합한 형태로 2.6mm 두께의 얇은 셀프-와인딩 칼리버를 장착하고 있다. H를 형상화한 케이스와 러그는 광택과 색감이 은은한 로즈 골드로 제작됐다.

다이얼은 지름 30mm로 꽤 넓고 그래픽 디자이너 필립 아펠로아의 가시성이 돋보이는 타이포그래피를 인덱스로 옮겼다. 또한 빛 반사 방지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로 시계 본연의 시간 전달 기능을 완전히 충족시킨다.

쉬프르 루즈 C03 가격미정.

쉬프르 루즈 C03 가격미정.

쉬프르 루즈 C03 가격미정.

Dior Homme

디올 옴므가 품고 있는 다양한 가치와 정체성을 압축한 쉬프르 루즈 컬렉션의 시계다. 2004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쉬프르 루즈 컬렉션은 모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아무래도 은은한 음영이 번져 있는 자개 소재 다이얼이 아닐까 싶다.

주로 여성 시계의 장식으로 많이 활용되는 화려한 자개를 담고도 품위의 적정선을 절묘하게 지켜냈다. 또한 날렵한 보타이를 연상시키는 다이얼 중심부의 문페이즈 세팅 버튼과 펀칭이 가미된 송아지 가죽 스트랩 등 작은 디테일에서 디올 옴므의 우아한 남성성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G-크로노 컬렉션 2백만원대.

G-크로노 컬렉션 2백만원대.

G-크로노 컬렉션 2백만원대.

Gucci

스틸 케이스 자체가 ‘Gucci’의 이니셜 G를 크게 그리고 있다. 그 안으로는 가죽의 색감을 그대로 담은 짙은 갈색 다이얼 위로 12개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인덱스를 대신하고 있다.

단단해 보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용두 그리고 크로노 버튼은 남성을 위한 시계답게 우직한 맛이 있다. 44mm 지름의 케이스는 일반적인 남성 손목에 적당하며 디자인은 명료하면서도 디테일은 화려하다. 조금 멋을 내고 싶은 날 시도해보기 좋은 시계다.

<에스엠라운지>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박원태
GUEST EDITOR 김재경

2015년 10월호

MOST POPULAR

  • 1
    더 보이즈의 소년들
  • 2
    이광수 'NOW OR NEVER' 미리보기
  • 3
    황인엽 '햇볕처럼' 미리보기
  • 4
    이동욱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미리보기
  • 5
    알아두면 좋을 5가지 패션 &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RELATED STORIES

  • WATCH

    론진 스피릿 컬렉션

    개척자의 정신은 살아있다.

  • WATCH

    PACE MAKER

    초침의 속도에 맞춰 달려보세요.

  • WATCH

    찰수록 변하는 ‘브론즈’ 시계가 대세라며?

    구두에만 파티나가 존재할까? 시계에도 존재한다. 고르고 고른 ‘브론즈 다이버 시계 4’

  • WATCH

    일출의 시간

    황금빛으로 물드는 일출의 시간.

  • WATCH

    THE LAST NIGHT

    마지막 밤을 함께할 문페이즈 워치.

MORE FROM ARENA

  • FEATUR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INTERVIEW

    몬스타엑스 아이엠 'I.M. WHAT I AM' 화보 미리보기

    몬스타엑스 아이엠, 고딕 컨셉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공개 “그룹과 어우러지면서도 나만의 색을 간직하는 것, 그게 가장 멋지다고 생각한다."

  • INTERVIEW

    디스트릭트의 파도

    강남 한복판을 전 세계가 주목하게 만든 거대한 파도 ‘웨이브’, 코로나19로 침체된 삼청동 갤러리에 사람들을 불러 모은 ‘에이스트릭트’, 제주도를 미디어아트 성지로 만든 ‘아르떼뮤지엄’. 모두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디스트릭트의 공이다. 디스트릭트가 일군 도전과 성공을 이성호 대표와 이상진 부사장이 말한다.

  • FASHION

    드러그스토어에서 샀다

    뷰티에 일가견 있는 남자들이 직접 사용하는 아이템의 추천사를 보내왔다. 손쉬운 접근을 위해 모두 드러그스토어에서 구입한 것들이다.

  • INTERVIEW

    에이어워즈 수상자 커버 공개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