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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티에의 마르첼로 백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심순애와 탕웨이는 다이아몬드 반지에 넘어갔지만 요즘 여자들은 까르띠에의 마르첼로 백을 원한답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흔한 남자이름이 마르첼로라고 하니 우리로 치자면 `철수 백`정도.

악어가죽으로 만들어 그 가격이 다이아몬드 반지 못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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