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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시간

내 것이 되기에 망설임 없는, 1인칭 시점으로 바라본 시계들.

UpdatedOn June 18, 2015

이례적으로 용두를 왼쪽에 있으며, 6겹의 레이어로 이루어진 개성 강한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가격미정 세븐 프라이데이 제품.

PHOTOGRAPHY: 조성재
MODEL: 지성현
ASSISTANT: 이상훈
EDITOR: 이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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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조성재
Model 지성현
Assistant 이상훈
Editor 이광훈

2015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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